[뉴스에듀] 전국 초등학교 수업 부교재로 사용되는 아이스크림(i-Scream)에서 만든 초등 가정학습 프로그램인 ‘아이스크림 홈런(Home-Learn)’이 오는 30일 GS샵(GS SHOP)에 론칭, 밤 10시 40분부터 70분간 첫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GS샵 론칭은 지난해 11월 홈앤쇼핑, 12월 롯데홈쇼핑에 이어 3번째 홈쇼핑 방송사 론칭으로 그간 초등 학부모들 사이에 <아이스크림 홈런>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에 힘 입어 소비자들이 보다 편하게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대한 것이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학습지, 방문교사의 형식적인 주 1회 학습관리에 그쳤던 가정학습의 한계나 주입식 학원 강의의 수동적인 틀을 벗어나, 초등학교 99%에서 활용하는 아이스크림의 노하우로 만든 학습 콘텐츠를 인터넷 유해환경이 차단된 학습전용컴퓨터에서 전문 선생님의 일대일 개별 맞춤 학습관리를 받으며, 아이가 안전하고 즐겁게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성적 향상을 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 초등 학습 파트너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이번 GS샵 론칭 방송에서는 <아이스크림 홈런>의 학습 콘텐츠, 유해 환경이 차단된 학습전용컴퓨터, 전문 선생님의 일대일 개별 맞춤 학습관리 등이 포함된 4만 5천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홈런>의 프리미엄 체험권(2주 학습)을 무료로 신청할 수 있으며, 체험 신청 고객 및 체험 후 결제 고객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방송 시간 중에는 온라인 GS샵 홈페이지(http://with.gsshop.com)를 통해서도 <아이스크림 홈런>의 무료 체험을 신청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 홈런>의 최형순 전무는 “학부모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아이스크림 홈런’을 교육 상품의 명가로 평가 받는 GS샵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아이스크림 홈런을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가정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스크림 홈런>은 지난해 11월,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 이래 총 8회에 걸친 홈쇼핑 방송 모두 체험 수량을 소진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6개월 만에 3개 홈쇼핑사의 러브콜을 받는 등 초등 학교 수업 연계 학습 상품으로는 이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