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5.3.23 일 20:15
뉴스에듀신문 Get Adobe Flash player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e먹거리
[맞수] 익산 삼기고구마 vs. 해남고구마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3.20  17:37: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지난 8일 전북 익산시 삼기면 한 농가에서 고구마 삽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국대작업반장)



[nEn 뉴스에듀신문] 익산 삼기고구마와 해남고구마는 각각의 지역에서 자생적으로 재배되는 고구마로, 그 특성과 맛에서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익산 삼기고구마는 주로 전라북도 익산에서 재배되며, 당도가 높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 고구마는 특히 찐 고구마로 먹었을 때 그 맛이 더욱 두드러진다.

특히 삼기고구마는 비타민 A, C, E가 풍부하고, 식이섬유가 많아 소화에 도움을 준다.

이 고구마는 기후와 토양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특히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잘 자란다. 

해남고구마는 전라남도 해남에서 재배되며, 특히 고소한 맛과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이 고구마는 구워 먹거나 조리하여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해남고구마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균형 있게 포함되어 있다.
해남고구마는 해양성 기후에서 자생적으로 자라며, 특히 햇볕이 잘 드는 지역에서 재배된다.

삼기고구마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며, 해남고구마는 고소하고 쫄깃한 식감이 돋보인다.
두 고구마 모두 영양가가 높지만, 삼기고구마는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해남고구마는 항산화 성분이 많다.

삼기고구마는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자생하며, 해남고구마는 해양성 기후에서 자생한다.
결론적으로, 익산 삼기고구마와 해남고구마는 각각의 특성과 장점이 있어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두 고구마 모두 건강에 좋은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식재료다.

[사진] 지난 8일 전북 익산시 삼기면 한 농가에서 고구마 삽묘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국대작업반장 인력사무소)

#농촌인력직업소개소 #인력소개소 #국대작업반장 #농촌지역 #익산직업소개소 #외국인농촌인력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저작권 문제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문제 있을 시 연락주시면 빠르게 조치하겠습니다.
당사의 기사는 <뉴스에듀신문>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관련기사]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특별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광고국장 : 김종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 | 한국기자연합회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한국시니어그룹 | 에스선샤인 | 국대산업청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