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이들은 괴롭다.

2013년 3월 고용률이 55.8%로 역대 최저를 이룬데서 괴로움은 시작된다. 한국의 오늘 날의 고용이 얼어 붙었다. 금융 공기업이 평균 연봉으로 8,700만원을 받는다고 호들 값을 선보이지만 이들의 마음을 괴롭다.정부는 말한다. 70% 국가 고용율을 앞으로 5년 내에 달성하고 싶다

낮은 질의 일은 괴롭다

이들은 가기가 어렵다. 낮은 질의 저임금 일에 가기는 어렵다. 강요해도 안 된다. 내가 거기는 안 간다. 비정규직이되 한달에 100만원이 안 되는 직업에 고학력 자들이 가는 것은 스스로가 도저히 못 봐 줄 것 같다.

강요는 안된다
비 정규직중에는 다소 임금이 나은 곳도 직업 시장에는 존재 하지만 정규직 대비 57%의 임금을 받으면서 친구들과 같은 회사에서 같은 시간동안 일하는 것은 도저히 자존심 상해서 안 되겠다.

덮석 일터를 안았다가....

주위의 성화로 그는 덮석 일을 하기 시작한다. 그는 시간제로 일하게 된다. 일하는 기간동안은 정규직의 일에 가고 싶어도 면접을 볼 시간이 존재 하지 않으니 이를 어쩐담 . 질 낮은 직업에 덮석 가기 보다는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것이 더 낫다고 친구들이 생각 한단다.

외국 취업률 보고 위로 받으렸다.

이탈리아가 청년 실업률이 22% 인데 한국은 이제 겨우 9.3% 라고 한다
청년 취업률 이야기 하면서 외국 케이스 들 필요가 뭐가 존재 하겠는가.
하지만 이것도 위로 감으로 삼고 기다리자고 한다.정책적으로 대졸만 30만명이 청년 백수 시대를 스스로 극복하고 가는데 도움이 될 것인가 정책을 만들어야 한다.

손에 집히는 일을 찾으라.

야당이 집권기회가 오는 2017년이 되면 20대 백수시대가 다소 풀릴 지는 모른다. 문제는 이제 국가 일자리 정책을 합리적으로 세우고 전문적으로 준비를 하는 노력으로 손에 잡히는 정책이 발견 된다면 이런 일

▲ 김준성

자리 정책 비 젼 을 지닌 지금의 야당에 기대해도 된다.

길이 없지는 않다.
브라질 같이 공무원이나 공직에 더 채용하여 이 근로 위기를 넘기자. 그렇다 . 백수들을 위한 일자리가 손에 잡혀야 한다. 눈에 보여야 한다. 현재화된 기술을 배우게 하든지 , 청년의 직업 능력을 시간에 구애 않 받고 갖추게 하든지 국가 일자리 만들기의 정책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글 : 김준성 직업 연구원장 겸 국가 일자리 정책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