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4.5.28 화 10:33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환경&건강
중소전문병원 키우면 대형병원 쏠림 ‘완화’ 49.9%, ‘완화안돼’ 45.0%보수성향 응답자 중 71.1%가 긍정 의견인 반면, 진보성향 응답자 중 63.7%는 부정 의견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3.17  20:57: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료=리얼미터



[nEn 뉴스에듀신문] ‘중소전문병원 육성 개편 정책’이 대형병원 쏠림현상 완화로 이어질 지에 대해 국민 의견은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대 증원에 대한 반발로 대형병원 진료 공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전문의 중심의 중소·종합병원을 육성해 대학병원의 쏠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의료 체계 개편 정책을 발표했다.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만18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정부의 개편안이 대형병원 집중현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여기는지, 그렇지 않다고 여기는지에 대한 국민 의견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정부의 중소전문병원 육성 개편안으로 대형병원 집중현상이 ‘완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49.9%(매우 24.1%, 어느 정도 25.8%), ‘완화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45.0%(별로 22.3%, 전혀 22.6%)로 두 의견은 오차범위(±4.4%P)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은 5.1%로 집계됐다.

연령대에 따라서는 70세 이상과 60대에서는 ‘완화될 것’이라는 응답이 각각 61.2%, 59.0%로 긍정 의견이 높은 비율을 보였으나, 40대에서는 ‘완화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자의 비율이 66.4%로 부정적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타 연령대의 경우 긍·부정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었다.

권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완화될 것 59.9% vs 완화되지 못할 것 38.5%)과 대구/경북(59.1% vs 35.5%)에서는 긍정 의견이 높은 비율을 보였고, 그 외 지역의 경우는 긍·부정의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의 국정평가에 따라서,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한다’고 답한 응답자 중에서는 ‘완화될 것’이라는 응답의 비율이 88.5%로 10명 중 8명에 달했으나, 대통령이 ‘잘 못한다’고 답한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완화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70.5%에 달해 의료 체계 전환 정책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도 응답 경향이 비슷했다. 자신이 이념적으로 보수라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서는 ‘완화될 것’는 응답의 비율이 71.1%였다. 반면, 진보 응답자 사이에서는 ‘완화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63.7%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2024년 3월 13일(수)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고 응답률은 4.4%이다. 조사방법은 무선 RDD(97%)·유선 RDD(3%) 표집틀을 통한 자동응답조사 방식이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활용해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로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전체 응답자 기준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014 ) 서울시 중랑구 중랑역로 124, 205호(중화동, 삼익아파트 상가) [긴급] 010-8792-9590
명예회장 : 이승재 | 발행인/대표기자 : 이희선 | 마케팅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제휴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한국시니어그룹 | 이알바 | 에스선샤인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