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프레버항공교육원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지난 달 16일 2024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이 끝난지도 한 달여를 지나고 있다.

파일럿(조종사) 희망하는 학생들은 항공운항과 정시 준비 하느냐 또는 해외항공유학으로 미국과 필리핀 원서 고민할 것이다.지난 몇 년간 코로나 상황 때문에 항공 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줄었지만 그만큼 항공운항과로 입학 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항공 유학 준비가 부족하다면 프레버항공교육원에서 영어회화 및 아이엘츠 공인성적 준비 뿐만 아니라. 항공 선행학습으로 PPL자가용면허, IR계기면장, CPL상업면장까지 수업 과정을 준비해주고 미국과 필리핀으로 항공유학 출발한다.

항공선행학습 준비 비행교관으로는 고려대 출신으로 23년도 중반기 미국 영주권도 취득했다.
항공선행 학습 PPL 과정은 42시간, IR과정은 28시간, CPL과정은 14시간이다.
수업 스캐줄 관련으로 프레버항공교육원 웹사이트에서 과정별 교재를 미리 볼 수 있다.

먼저 미국항공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지원 자격으로 고등학교 졸업 예정부터 대학재학, 대학 졸업자 대상이다.
나이는 20세부터 35세까지, 영어점수는 토플 70, 토익 700점 전후 실력이면 비행공부가 가능하다.

고졸 경우 미국항공대학과 비행교관자격증까지 취득, 비행교관으로 비행시간 1,500까지 취득 하고 총 기간은 4년반 가량 걸린다.필리핀 경우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2년반 정도면 학사학위와 비행시간 320시간 취득과 비행교관이 가능하다

프레버항공교육원의 미국, 필리핀 졸업자는 미국저비용항공사 부기장지원과 국내 대한항공 및 저비용항공사 입사지원이 가능하고, 국내 항공사 부기장 입사 힘들시 마지막으로 동남아 항공사 카뎃 및 공채로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으로 보잉737기종, 에어버스320기종, ATR기종으로 부기장 입사 프로그램까지 지원한다.

프레버 항공교육원 비행교육 출발은 2024학년도 고졸자 및 대졸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출발 한다.

설명회 참석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서울 목동과 대구에서 동시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