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3.5.31 수 12:08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사회&안전
합계출산율 높아도 인구 줄어..적자 진입 연령 56세→61세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27  21:18: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출산율이 높은 지역에서도 인구 규모는 줄어들 수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일하는 노인이 늘어나면서 전체 생애주기에서 유년기 이후 소득이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연령이 최근 10년 사이에 5년 올라갔다.

통계청이 27일 발간한 ‘통계플러스 봄호’에서 공개한 생애주기 적자 그래프를 보면, 2020년 기준으로 1인당 생애주기에서 적자 재진입 연령은 61세다. 2020년 56세와 비교해 적자 재진입 연령이 늦어진 것이다.

생애주기 적자 그래프는 노동소득이 없어 나라나 부모의 지원(공공ㆍ민간 이전)으로 소비를 하는 유년기 적자구간 이후 노동소득이 발생하는 흑자구간을 지나 다시 정부 지원(공공 이전)으로 충당하는 2차 적자구간으로 구성된다.

지난 10년간 유년기를 지나 흑자구간으로 진입하는 연령은 27∼28세로 큰 변화가 없다. 학업 등을 마치고 일자리를 구해 노동소득을 생기는 시기는 최근 10년간 비슷했다는 의미다. 반면 2차 적자구간 진입 연령은 5년이 올라갔다. 이는 10년전과 비교해 일하는 노동소득을 올리는 기간이 늘었다는 것으로, 은퇴를 미루고 계속 일하는 고령층이 늘었다는 의미다.

수도권에서 일자리를 찾는 청년 비중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0∼2021년 수도권 청년 취업자 비중은 50.8%에서 56.4%로 5.6%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비수도권의 청년 취업자는 49.2%에서 43.6%로 5.6% 줄었다.

통계청은 청년 인구의 수도권 집중 현상이 ICT(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높은 수준의 디지털 심화 산업이 수도권에 몰려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2006년 대비 2019년의 사업체 수 증가율을 비교한 결과를 보면, 수도권에서는 디지털 심화 정도가 높은 산업에서 사업체가 47.6% 증가했다. 반면 비수도권에서는 디지털 심화 정도가 중간-낮은 산업에서 가장 높은 39.1%의 증가율을 보였다.

디지털 심화 정도에 따른 종사자 수 증가율을 비교해 결과, 같은 기간 수도권에서는 디지털 심화 정도가 높은 산업이 72.1%로 증가율이 가장 높게 조사됐다. 비수도권은 중간-낮은 산업의 증가율이 62.8%로 높았다.

통계청은 "고도의 디지털 심화 산업을 중심으로 수도권으로의 사업체 수와 종사자 수의 집중 현상이 일관성 있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 101동 202호) [긴급] 010-8792-9590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 사무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
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