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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영상] 장제원 아들 이번엔 무면허 운전에 경찰 폭행 난동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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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9  2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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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장제원 아들, 집유 기간에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까지
경찰, 장용준 일단 귀가 조치…일정 조율 뒤 조사
장용준, 음주운전과 행인 폭행 혐의 등 여러 차례 물의

   
▲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장용준(예명 노엘)씨가 18일 밤 접촉사고 현장에서 음주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밀쳐내는 장면. (사진출처=SBS 8시 뉴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래퍼 장용준 씨가 교통사고를 냈다.

장용준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무면허 상태로 동승자를 태우고 운전을 하던 중 접촉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근을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음주 운전을 의심해 신분증과 음주 측정을 요구했다.

SBS에 따르면 장 씨는 수차례 거부하다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무면허 운전과 음주측정 불응,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조사를 마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

장 씨는 앞서 2019년 9월에도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이후 지난해 6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올 2월에는 폭행 사건에 휘말려 검찰에 송치되기도 했다.

그는 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운전대를 잡고 사고를 낸 것.

장씨는 사건이 보도된 후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다. 제가 받아야 하는 죗값은 모두 달게 받고 조금 더 성숙한 사회 구성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모든 팬 여러분들부터 시작해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께도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조만간 장 씨를 다시 불러 구체적인 범행 경위와 음주 정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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