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n 뉴스에듀신문] 대구시의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들을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Goo Job)버스'가 5월 3일 시지 근린공원을 찾았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수성여성클럽·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수성여성클럽)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1:1 취업 및 직업훈련상담, 집단상담 안내, 무료 심리상담, 현장면접, '오늘도 W-ink 캠페인' 등이 함께 펼쳐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한국교육진흥원에서 현장 면접을 실시했으며 김신요양원, (주)휴먼허브 등 11개 업체가 직·간접 적으로 참가했으며 112명이 구직신청을 하여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많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한편 여성의 경력잇기를 응원하는 '오늘도 W-ink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는데 75명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일도 육아도 함께”, “모든 여성들이 당당히 일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등의 다양한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수성여성클럽 최경분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렇게 많은 여성들이 일자리를 원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일자리 발굴 및 취업 연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구시와 여성가족부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직업 훈련과정 운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굿잡버스는 새일센터와 함께 대구시내 곳곳을 누빌 예정이며 수성구는 6월 21일 수성대학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