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출판사, 교육창업 노하우 공유하는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 실시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교육출판기업 금성출판사가 50여년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력 있는 지도교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달 초부터 진행되는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에서도 최신 교육정보와 공부방 창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수업이 증가하면서 초중등학생의 기초학력이 낮아지고 자기주도학습 습관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보다 안전하게 소규모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학생의 인성과 특성을 분석해 맞춤 지도가 가능한 푸르넷 공부방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푸르넷 공부방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3천여 개 지점을 보유하며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오랜 신뢰를 받고 있는 금성출판사의 초중등 전과목 공부방으로 알려져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 관리 시스템, 제반교육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 창업이 처음인 사람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푸르넷 공부방이 새롭게 교육 창업을 준비하고 싶은 취업준비생, 경력단절여성 등을 위해 전국 사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서울, 제주, 부산, 경기 등 전국 71개 지점에서 총 75회 개최된다. 설명회에서는 달라지는 교육 환경에 따른 최신 교육 창업 정보, 공부방 고수익 노하우, 푸르넷 공부방 시스템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지점별로 실시할 예정이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푸르넷 공부방 홈페이지에서 지점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