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김선희] 21일(목) 오후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H+양지종합병원 신관 개원식에 국가원로회의(國家元老會議) 임영기 사무처장은 송정섭 감사와 함께 H+양지종합병원 설립자 김철수 이사장을 예방하였다.

▲ H+양지병원 설립자 '김철수' 이사장(중앙).

이날 국가원로회의 임영기 사무처장은 "국민들의 의료, 보건, 복지와 관련하여 많은 관심과 역활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대한민국이 의료선진국으로 발전하도록 김철수 이사장의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며 전했고, 김철수 이사장은 "자신이 국가원로회의에 도움이 되어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에 일익이 된다면 매우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나눔화환.

또 이날 축하화환 대신 쌀 나눔화환을 받아 주의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