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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 방위비 분담금 3~4일 美워싱턴서 재협상정부 “기존 협정 틀 내 합리적 수준의 공평한 분담 기본 입장”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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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1  12: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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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청사

[뉴스에듀신문] 제11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한미 간 회의가 오는 3~4일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우리측은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대사가, 미국측은 제임스 드하트 국무부 방위비분담협상대표(정치군사국 선임보좌관)가 수석대표로 각 대표단을 이끌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정부는 기존의 협정 틀 내에서 합리적인 수준의 공평한 방위비 분담을 한다는 기본 입장 하에 인내를 갖고 미측과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며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방위비 분담금과 관련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여야 3당의 원내대표는 24일까지 4박5일 동안 미국의 찰스 그래슬리 공화당 임시의장과 코리 가드너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소위 위원장, 제임스 클라이번 민주당 원내총무, 엘리엇 엥겔 민주당 외교위원장, 마이클 매콜 공화당 외교위원회 간사, 한국계 앤디 김 군사위원회 의원 등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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