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난리다.
그래미 상에 참가 하려고 온 여가수들의 노출 심한 드레스를 놓고 말이다. 한국인으로서 그래미 시상식에 참가 요청을 받은 것을 두고, 그도 그럴것이다. 에일리라는 한국 가수가 VIP자격으로 1박 2일간 치러지는 첫째 날에 초청받은 것이다. 음반업계 최고의 상이다. 그래미 상은 영화의 아카데미 같은 상이다.
그래서 난리다. 참가 초청여부 부터 말이다.

차별 존재 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미상 수상 식장에의 참석이 음악 이외의 이유로 차별 되면 안된다. 인종차이로 그래미 상에서 제대로 초청을 받지 못하는 것은 개선 되어야 한다. 미국 로스엔잴레스 스테이 폴스 센터에서 열린 공연에서 한국인 가수 싸이는 2013년 2월 1일 오전, 55회 그래미 어워즈( Grammy Awards)에 그래미상 후보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올리지 못한 것은 음악적인 자존심을 만나게 하는 것 같다.

이들 음악 연관 전문 직업뮤지션들이 자기 직업 세계의 첨단을 소개 하기 위해 직업적으로 필요한 장비들을 대동하고 나타나기도 한다. 음악 강국인 영국,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등의 뮤지션 들 사이에서는 음악 연관 직업 세상에서 그래미 상을 수상하는 이 이벤트에 초청 받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것이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경우, 음악성은 물론 그래미상 수상을 위한 가창력 발휘에서 직업적인 열정을 발휘하는 중이다. 그래서 그래미 상은 초기부터 난리다. 미국의 팝밴드 ‘펀’ 영국의 ‘아델’은 팝 솔로다.

알아준다.
그렇다. 두가지 길로 초청을 받지만, 어느 코스의 초청이라도 초청받는 자체가 이미 성공한 음악가로서 자리하게 하는 것이다.
VIP 로서 참가 요청을 받거나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수로 참가하는 것, 두가지 길이 존재한다. 그러나 유감스러운 것은 아시아 권의 가수들이 그래미 시상식에 제대로 참가 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는 점이다.

가치가 있다.
그렇다. 이 상을 받으면 그의 음악성은 높은 시장과 예술 가치를 부여 받게 되는 것이다. 그래미 수상식장이 아무나 초청을 받는 가수, 음악 관련 직업인이 만나는 광장이라면 그레미 상은 그가치를 폄하 받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아무나 초청받으면 그렇게 되는 것이 우선은 염려스러울 것이다.

그래미상은 원어로는, 음악 부분에서 미국이 주최하는 할머니 상이다, 음악의 가치에 대하여 평가가 부족한 음악계에서 그래미 상 수상자라면 그래도 가치를 평가해 준다. 이상은 상금이 주어지는 상이다. 그래서만이 아니지만 이 상을 받는 뮤지션이나. 가수들은 당대에 명성을 얻고, 돈을 버는 일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차지 한다.
알리샤 키스, 마룬 5, 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뮤지션이 참석요청을 받은 것은 이 음악이벤트가 글로벌 수준에서 최고의 위치를 점하는 것을 알게 해준다.

에일리라는 가수도 그래미 상의 초청대상으로 선정된바 , 가창력을 평가한 한국이 낳은 명가수 페티김이 “에일리는 한국인가수로서 대성할 소지가 충분한 가수다.” 라고 공개적인 평가를 한바 있다. 한국 음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소식 이자, 에일리 본인의 가수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주는 뉴스다.

그래미 상 수상식 첫 번째 날, 뮤지션들이 모이는 식장에 초청되는 상황에 한국에서 막 활동을 시작한 에일리 라는 가수가 가창력을 그래미 상 평가단으로부터, 지난날의 인터넷공간 방송 활동에서 가창력을 높게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은 우리가 눈여겨 볼만 하다.

음악 음반 제작자, 사운드 디자이너(Sound Designer) 대중 음악 엔지니어, 음악 믹싱 전문가. 작곡가, 작사가. 가수,그래미 레코드 상, 음악 평론가들이 그래미 상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격려 한다. 글로벌 음악 직업 시장의 색다른 흐름이 이곳 그래미 상 수상 식장 무드는 새로이 의미를 함유하는 중이다. 첨단화, 정서화, 과학화와 결합하는 음악 세계의 모습들을 보이면서 말이다.

김준성 직업 연구원장. 직업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