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모겐토 루미세이프

[뉴스에듀 eTV=김순복 기자] 최근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 등 공공기관에서 보행자 교통사고율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착용 보행자 안전 제품으로 그 효과가 입증된 루미세이프의 교통안전 제품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 달 구리시와 문경시에서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과 가방안전 반사덮개를 제작하여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배포하였다. 

구리시 관계자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2019년에도에는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관내 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사회공헌 센터에서도 구미경찰서와 함께 경북구미 학생들에게 삼성로고를 삽입한 루미세이프 칼라 고급안전반사덮개를 제작하여 나누어 주었다. 

NH농협 울산본부는 울산시교육청에 학생들의 스쿨존 보행안전을 위해, 가방에 부착하면 야간에도 300미터 전방에서도 운전자가 보행자의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조등에 반사되는 루미세이프 교통안전반사경을 기부 전달하였다. 

울산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교통안전반사경을 울산시의 교통안전 취약학교 10개교를 선정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부를 통해 지급해, 앞으로도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생 통학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스쿨존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학생 통학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영근 NH농협 울산본부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이 조성을 위해 아이들이 교통안전반사경을 가방에 부착하여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루미세이프 교통 안전 제품들은 아이들의 주간 보행 안전 뿐만 아니라 야간 보행 안전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루미세이프의 전문적인 교통안전 반사기술로 만들어진 제품들은 도로에서 보행자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