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수학전문 교육기업 화신교육(대표이사 신찬성)이 ‘제3교실’을 한달간 직접 체험해보고 가맹할 수 있는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 설명회는 13일 서울 강서구를 시작으로, 대전, 창원·마산·진해, 제주, 인천, 서울·경기, 전주·익산·군산, 부산, 대구·경산연천 등 21개 지역에서 진행되며, 제3교실 교재와 학습시스템을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해 본 후 가맹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제3교실은 초·중학생 대상으로, 공부방·교습소·학원 3가지 유형 중 선택하여 개설 가능하다. 최근에는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원하는 보습학원들이 수학전문학원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재택형 공부방의 경우 초기 투자비용이 적어 주부창업으로도 적합하다. 

제3교실 관계자는 “새해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라면, 체계적인 수학 학습 및 회원관리 시스템을 제공하는 제3교실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적절한 비용투자로 안정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교육사업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 전했다. 

전국 가맹설명회 일정과 장소는 제3교실 홈페이지(www.3clas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1544-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