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17.12.16 토 19:45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사회일반
시중 유통 햄버거 장출혈성 대장균 검출 無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21:36: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 햄버거를 섭취한 어린이가 용혈성요독증후군(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햄버거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한견표)은 주요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6개 업체 24개제품)와 편의점(5개 업체 14개 제품)에서 판매되는 햄버거 38종을 수거하여 위생실태를 긴급 점검하였다. 

조사대상 38개 중 37개 제품에서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을 유발하는 장출혈성 대장균을 포함한 위해미생물이 검출되지 않았다.

그러나 1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100/g 이하) 대비 3배 이상 초과 검출되어 위생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6개월간(2014.1.1.~2017.6.30.)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햄버거 관련 위해사례는 총 771건이며, ’14년 156건, ’15년 208건, ’16년 194건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특히 ’17년 6월까지 153건이 접수되어 전년 동기(106건) 대비 44.3% 증가하였다.

햄버거 위해사고 발생시기*는 식중독 발생이 빈번한 ‘여름’이 193건(34.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가을’ 137건(24.5%), ‘봄’ 117건(21.0%) 등의 순이었다.

또한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위해사고 512건 중 식품 위해 취약계층인 19세 이하 어린이* 관련 위해사고가 118건(23.0%)을 차지했다.

햄버거는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가 즐겨먹는 대표적인 ‘어린이 기호식품’이므로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햄버거 제품 관련 소비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준위반 업체에 ▲판매 제품과 매장의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하였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식품접객업소 판매 및 즉석섭취식품 햄버거의 위생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계획이다.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ㅣ 팩스 : 02-2208-0611
주소 : (우 02148)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 316 (상봉동 101) 이지펠리스 [4층]ㅣ 발행인/대표 : 이희선 ㅣ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전 중앙일보 문화사업부장) ㅣ 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 ㅣ 교육센터장 : 허성희 교육신문연합회 교수부장
자문위원 : 이상면 서울대 법대교수, 윤은기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최 환 변호사(전 서울고검장), 정진경 변호사(전 동부지법 부장판사)
가입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한국언론사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한국SNS기자연합회  |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패밀리 사이트 : 교육그룹더필드 나비미디어 | 국제청소년기자단한국강사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