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끼를 찾아내고 꿈을 키워주는 행복한 학교, 영종중학교(교장 문관식, 2015년 교육부장관상 수상, 2016년 7560+ 자율체육활동 중심학교, 창의체험활동 운영학교, 지속가능발전 운영학교, 소프트웨어선도학교, 자유학기제 교실수업개선 집중학교)는 10일(금) 서울시교육청 지정 서울미래학교 연구학교인 창덕여자중학교(교장 이성화)를 방문 배움중심 수업연수를 실시했다.

 창덕여자중학교는 서울자율형 미래학교로 지정되어 학사를 운영하고 있어 다른 학교들에 좋은 사례로 많은 학교와 기관의 방문이 있었고  방문 워크숍 또한 예정되어있다 .

 창덕여자중학교는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2 (구 정동 28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학생들은 아름다운 교정에서, 꿈을 키우고 우정을 나누고, 자신을 발견하며 교직원은 지정학적 장점을 학생들 교육에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가르치는 보람, 일하는 즐거움이 있는 창덕여중을 만들어 가고 있다.

영종중학교 교장(문관식)은 “미래학교의 견학과 협의회가 교사들의 역량강화로 이어져  수업 적용에 하나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  고 했다.

영종중학교 교사들은 배움 중심 수업연수를 마치고 지역문화 탐방의 일환으로  용문사와 양평레일바이크를 이용 선 후배 교사들과 많은 대화의 시간을 이용 경력이 작은 교사들은 교직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도록 했다.

지역문화 탐방을 마친 후 인천에서 송별회를 실시 전근을 가는 교감선생님 이하 교사들과 위로와 격려의 시간도 함께했다.
 
방학기간을 이용 제자들을 사랑하는 영종중학교 교사들의 수업연구 노력의 결실이 교단에서 좋은 결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