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무슨 일을 해도 순조롭지 않을 때가 있다.

몇 번을 해도 계속 실패할 때가 있다. 실패를 거듭한다고 해서 자신이 실패자는 아니다. 도전자이며 성공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다.

행복을 향한 길목에서 용기를 내어 전진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승리를 통해서는 거의 배우지 못하며 패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운다는 말이 있다.

몇 번의 아픈 경험을 반복하고 나서 타인의 경험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 실패는 최고의 스승이다. 과거의 실수는 미래의 지혜와 성공으로 바뀌게 된다.

실패가 없으면 진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있을 수 없다. 성공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좌절이나 불운도 포함해 과정 모든 것이 성공의 전 단계가 된다.

실패는 성공의 첫 걸음이다. 실패는 지금 이미 성공의 길 위에 있는 하나의 과정이다.

하루하루가 더 이르고, 더 성스러운 새벽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인생에서 이미 절망한 사람이며 어두워져가는 내리막길을 걷는 사람이다.

깨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다시 깨어나야 하며 그 깨어난 상태에 계속 머물러 있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어떤 기계적인 방법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가장 깊은 잠에 빠졌을 때도 우리를 버리지 않는 새벽을 한없이 기대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의식적인 노력에 의하여 생활을 향상시키는 태도, 그 의심할 여지없는 인간의 능력보다 더 고무적인 것을 알지 못한다. 하루의 시작은 위대한 아침에 있다.

우리 인생에서 아침이야말로 숭고하고 가치 있는 시간인 것이다.

김무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