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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유혹, 이제는 그만"
이희선 기자  |  news@news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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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9.22  19: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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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이희선 기자] 길거리를 거닐다가 혹은 차량에 꽃힌 성인음란물 전단지를 본적이 많을겁니다. 

기분이 어떻습니까? 아리따운 미모의 여인을 보면서 흡족했나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혹은 아이와 함께 있었다면 적잖은 당황을 했을겁니다. 이런 음란물 전단지는 불법 성매매로 유인하기도 하고 성범죄를 부추기기도 합니다.

평택경찰서는 인쇄업체 대표자와 시청 관계자를 초청해 각종 성범죄 요인으로 작용하는 불법음란 전단지 근절을 위한 인쇄업체 대표자 간담회와 MOU체결로 성범죄 유발요인 제거 및 깨끗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습니다. 

그동안 길거리에 뿌려진 음란전단지를 볼때마다 아무런 죄의식없이 전단지를 제작해 주기도 했으나,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자정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인쇄업소 대표자들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불법 성매매 전단지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자체, 인쇄업체 등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이제 악마의 유혹을 뿌리칠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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