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뉴스에듀>가 “모든 국민을 교육자다!”라는 모토로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지난 5년간 <뉴스에듀>를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에듀>에서는 창간 5주년을 맞아 교육계와 각계의 창간축사를 받고 있습니다.

<뉴스에듀>는 지난 5년동안에 교육정책, 인성, 취업, 진로, 전인교육을 위해 노력해온 전문지로서, 교육부, 각 교육청, 그리고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육관련 노동조합, 각 기업체 교육(HRD), 인사(HR), 기업연수원, 기업인, 교육기관, 전국 대학에게 널리 읽혀지는 전문지로 발돋움 했습니다. 특히 최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취업과 채용, 인사, 교육 등 소식을 적극적으로 발굴 소개하고 있습니다.

<뉴스에듀>는 250여명의 국민기자들과 △ (사)한국언론사협회(사무처장 이희선)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인터넷신문방송협회 △ 한국언론인연합회 △ 한국미디어기자협회 △ 한국소셜네트워크기자협회 △ 전국기자협회 △ 국제언론인클럽 등 언론단체들과 기사 및 콘텐츠제휴를 맺고 어린이부터 교육정책 입안자까지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의 대안을 제시하고 정확한 취재보도로 잘한 것은 적극적으로 널리 알리고, 잘못된 점은 과감하게 국민에게 심판받을 수 있는 ‘교육 정직’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또 본지는 지난 2015년 2015대한민국인성교육대상 주최/주관 과 2016대한민국교육공헌대상 주최/주관 을 주최하고 있습니다.

<뉴스에듀>는 2012년 10월부터 ‘미디어 다음’, ‘네이트’, ‘줌인터넷’, ‘구글’ 등 기사 검색제휴로 포털에 기사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47개 교육관련 언론사 중 최근 3년 간 2위 ( 2016년 3월 기준 랭키닷컴 순위 => http://j.mp/X1mtea )에 랭크돼 있습니다. 또한 지난 5년 간 3만5000여 건의 기사를 생산했으며, 하루 3만명에서 3만5000여명이 방문, 월 100만여 명이 뉴스에듀의 기사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창간축사를 보내실 기관과 개인분들은 당사 이메일 ( press@newsedu.co.kr )로 사진과 함께 보내주시면 포털의 기사로 송고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교육인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과 지도편달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에듀신문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