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겸 모델 송은율 우결에 나온 ‘은빛’ 첫 싱글앨범,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낙점

[뉴스에듀] KDB대우증권, 롤림사 등의 광고로 활동하고 있는 송은율은 현재 신인 영화배우로 활동 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나온 ‘찼는데 차였다.’

싱글엘범의 컨셉은 남녀간의 사랑사이 해어지기 전의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잘 묘사한 뮤직비디오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곡은 여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보았을 만한 내용을 담은 어쿠스틱 곡으로 자신이 이별을 고했지만 이별을 당한듯한 아픔의 심정을 담담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한 곡의 전반적인 흐름을 잘 연기한 송은율 그의 연기와 가수의 목소리가 잘 조화되어 시간이 가는 줄 모르도록 몰입하며 듣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수중 씬을 더해 이별의 슬픔을 절절하게 표현하였다. 그녀의 연기력과 뮤직비디오 집중력이 남다른 장면이다.

은빛의 첫 싱글앨범 '찼는데 차였다' 는 작사에 쿤요, 노르웨이 숲 작곡 쿤요 편곡에 노르웨이 숲이 함께 참여했으며 남자배우 '한진희'가 함께 호흡을 맞췄다.

KBBA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기도 한 송은율은 앞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저변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한다.

그녀의 웅비 속에서 연기자와 모델로써 세상과의 잘 소통하며 성장해가는 풍경이 기대 되는 유망주다. 관심 있겠 지켜보고 응원해주길 소망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