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미래엔

[뉴스에듀]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오는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미래엔 고객을 초청하는 ‘미래엔데이(MiraeN Day)’ 행사를 개최한다. 

2011년 5월 처음 시작해 올해 5회째를 맞는 ‘미래엔데이’는 한해 동안 미래엔과 함께 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미래엔은 1천명의 고객과 임직원들을 초청, 경기 관람과 더불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한다.

특히 미래엔과 월드비전에서 응원하고 있는 고등학생 야구선수 김기한 군이 시구자로 나서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며 더불어 장학금 증정식도 진행된다. 

㈜미래엔은 ‘미래엔데이’에 참여한 고객들에게 야구 관람 필수 먹거리 아이템인 햄버거, 치킨, 음료 등과 기념품을 무료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