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골치즈마을에서는 직접 치즈도 만들고, 요거트와 아이스크림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사진제공= 코레일투어)

[뉴스에듀]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한 ‘어린이날’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2011년도부터 양주시티투어를 운영하는 주관여행사로써 KORAIL/양주시/필룩스조명박물관이 어린이날인 5월5일 대규모 특별 전동차를 운영하여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서울근교 나들이 여행을 진행한다.

코레일투어(주) 와 이레일투어(주) 대표(대표이사 김민수/김완숙)는 꿈나무 어린이들에게 1년에 단한번인 ‘어린이 최대 행복의 날’을 가족들과 뜻깊게 보낼수 있는 상품을 고려하다 ‘특별 전동차 여행‘ 이라는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여행을 기획하였다.

과학/역사/미술/치즈만들기체험 등을 통한 다양한 분야별 체험도 준비가 되어있어 어린이날 여행과 동시에 교육적인부분도 병행되어 부담되지 않은 가격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1코스부터(27,000원) ~#4코스(45,000원) 까지 이루어진 선택별 상품으로 총 4가지 유형의 상품을 선보인다.

총 4가지 코스로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실내/야외 이벤트 오케스트라 합창단/사물놀이/군악대 공연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조명 관련 상품 만들기 체험도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