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대한민국 희망세우기 ‘이순신 장군 동상 세우기’로 정하고 13일 오후 2시 양재 시민의 숲 ‘매헌 기념관’에서 발기인대회를 가진다. 

국제구호기구는 일본의 독도 야욕을 저지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존재를 선명하게 보이며 대한민국 영토는 대한민국 국민이 지킨다는 의지를 보이고 전 국민 운동으로 이번 ‘이순신 장군 동상 세우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전체 사업계획은 2014년부터 1년여간 준비하여 발표하게 되었으며 1년간의 모금활동을 시작으로 동상 총 제작기간을 2년여로 정하고 총 3년의 프로젝트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동상이 제작이 되면 동해인근 섬이나 남해의 섬 위에 세우게 되며 자유의 여신상보다 1m높은 47m높이로 하고 받침대는 48m의 전체 95m로 설치하여 동해의 섬 또는 남해 의 섬을 이용하여 동상을 설치하되 ‘이순신 장군’의 위엄을 살려 독도를 지나 일본을 주시하도록 설치한다. 

동상의 받침 구조물은 대리석으로 하고 동상 재료는 철로 만들며 표면에는 ‘동’으로 처리하여 아시아 최대의 동상을 세운다. 

이순신 장군 동상세우기 프로젝트에는 이진우 국제구호기구 회장과 이창호 대한명인(연설학)이 국내 공동추진 위원장으로 하고 국제 공동 추진위원장과 해외 공동 추진위원장은 협의중에 있다. 

이외에도 고문으로 구석고 화백과 이원수 화백 그리고 임기옥 화백이 참여하고 자문위원으로 여운미 교수와 추진위원으로 이연수 전 시흥시장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