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최현석 기자] 연회전문외식기업 리더스나인(대표이사 유덕재)과 신정여자고등학교(교장 김창희)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리더스나인 강서점에서 산학협력 협정서를 체결하였다.

리더스나인은 ‘국내 서비스만족도 1위의 연회전문외식기업’으로 돌잔치, 웨딩, 피로연, 기업행사, 케이터링을 전문으로 진행 하는 곳이며 ‘전문가를 양성하는 여성 교육의 전당’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는 특성화학과로 지정되어 우수한 인재들이 100% 장학금 제도로 교육과 실습을 하는 교육의 장소이다.

▲ 리더스나인과 신정여상과 산학협력체결

리더스나인 강서점 김상훈 점장은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 특성화 학과인 조리학과와 관광학과의 우수한 인재들이 리더스나인에 입사를 하면 리더스나인의 음식의 맛과 서비스 퀼리티가 업그레이드 및 꾸준히 유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만족도 상승에 많은 기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리더스나인에서도 신정여상과 산학협력으로 정기적인 실습기회 및 강의를 준비하여 특성화 학과 학생에게 지원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하계실습을 리더스나인 각 점포에서 진행하여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실무를 배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졸업하여 국내 다양한 외식업체에 입사하여 국내 외식문화의 발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리더스나인은 대기업에서도 우선 채용할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다니는 특성화학교 신정여상과 산학협력을 시작으로 국내의 2년제~4년제 조리학과, 관광학과, 외식산업학과, 파티플래너학과와 산학협력을 맺어 전국적으로 오픈하는 리더스나인에 우수한 인력이 입사하여 고객에게 만족도 상승 및 국내 최고의 연회전문 외식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다질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