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일본 마쓰시다 그룹의 창업자 마쓰시다 고노스께는

"나는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를 하면서 부지런히 일하지 않으면 세상을 살아나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몸이 허약하여 건강이 무엇보다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고서 일찍부터 운동에 힘써왔다. 지금까지 나이가 90이 넘어서도 이른 아침 일어나서 냉수마찰을 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있다.

그리고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했기 때문에 매일매일 만나는 사람 모두를 삶의 스승으로 여기며 묻고 배우는 일을 열심히 해왔다."

그는 가난과 건강, 학력 등에서 누구보다도 열악하였으나 자신에게 닥친 불우한 환경을 하늘이 나에게 내려준 사명이라 생각하고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일평생 살아온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성공은 어느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이루어지 않는다.

무수한 고난과 어려움 속에 굳건하게 자신을 지키고 끈기와 인내, 노력으로서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는 법이다,

성공의 씨앗을 한알 한알 뿌려서 거두어 나가는 기나긴 여정, 바로 성공여행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