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강소농 특산물 뉴스로 홍보한다. 강소농은 무조건 ‘이’기사를 읽고 남보다 빨리 뉴스홍보의 달인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강소농의 특산물이나, 자영업자, 소개 중소상공인 소개 글 등, 모두 기사로, ‘뉴스’로 홍보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장담했다.

최근 강소농 홍보교육이나, 농어민 e비지니스 양성과정에서 뉴스로 홍보하기가 유행처럼 교육을 진행 하고 있어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와 몇 가지 인터뷰를 해 보겠습니다.

기자 경력 20년 차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뉴스홍보, 언론홍보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고성중(50)은 누구인가?

뉴스로 홍보하는 기술자의 경력을 살펴보면 ‘10(사)한국시민기자협회 설립 '11년 한국시민기자협회NEWS 발행인 ‘12년 언론인 대상수상
△(재)한국마리나산업진흥재단 컬럼리스트 ‘14한국시민저널리스트대학설립, 전국 시민기자 1500여명 이상 양성 △(현)보도자료 전문통신사 뉴스와이어 팀장 △(현)(사)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현)동네방네 홍보대행사 대표 △(현)한국시민평화언론대상 추진단장 △(현)국제언론인 클럽 자문위원 △(현)국가원로회의 국민위원 △(현)(사)중소상공인SNS 마케팅 지원협회 고문 △(전)무등일보, 광주매일 시민기자팀장, 호남매일신문 코리아뉴스 팀장, 서울일보 부국장

저서 : 기자아카데미책자, 기자아카데미 시험 문제집, 초심자를 위한 기사쓰기 지침서, 언론으로 홍보하기 등을 출판 했다.

그는 한국시민기자협회를 설립하고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기자아카데미를 100회 이상 진행 하고 있다.

본인이 “명강사는 아니지만 수강생들은 제가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을 시작하면 집중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왜죠 “ 그동안 블로그나 카페에 쓰던 글을 뉴스로 가공해서 바로 포털에 검색이 되는 교육을 하는데 거기다가 동영상 뉴스까지 만드는 법을 가르치고 10분 안에 뉴스로 나와서 검색이 되는데 집중 하지 않으면 손해니 그렇습니다.

뉴스로 홍보를 해야 하는 특산물이나 자영업자의 상품 등이 많은 소비자와 직거래가 성사되는 피드백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 어떤 것도 뉴스로 검색되게 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음란한 것과 음해성은 기사를 게재 할 수 없습니다.
강소농의 특산물이나, 자영업자, 소개 중소상공인 소개 글 등, 모두 기사로, ‘뉴스’로 홍보 할 수 있습니다.

일반 언론사에서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언론은 객관적인 시선으로 기사를 써야 하는 원칙과 뉴스에 홍보를 하는 것을 배제 합니다. 그런대 저희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는 시민기자라고 하는 특성 때문에 1인 미디어시대의 시민미디어가 화려하게 부활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모든 회원이 기본적으로 ‘한국저널리스트대학’에서 기자아카데미를 이수합니까? 네 그렇습니다.

돈 30만원 주고 기자증 사가지고 사이비 짓거리 하는 사이비기자들 보기 싫어서 시민기자지만 소양교육부터 법제, 글쓰기, 인문학까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거칩니다.

전국지회도 모집을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네” 현제 전국적으로 지회 설립 문의가 쇄도 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평생교육원의 강의도 할 수 있고 지역 프렌차이즈화된 언론사를 오픈 하게 되는 구조이기에 전국적으로 퍼저가고 있습니다.

사이트 하루 페이지 뷰가 얼마나 되지요
“네” 오만 명은 기본으로 들어옵니다. 십만 명이 되면 네이버에 사업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광주전남 22개 시군에 강소농 특산물 리포터단을 양성하여 질 좋은 강소농의 특산물을 뉴스로 맘껏 소개 할 수 있도록 1개 군에 약 20명씩 양성 하고 있습니다. 참여하고 싶은 강소농 회원들은 한국시민기자협회에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2014년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교수의 일문일답이었습니다.

뉴스로 홍보하기 기술이 필요하거나 본인 상품을 브랜드화 하는데 도움이 필요하면 이메일 kosj7708@hanmai.net 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