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은 오는 10일(화)까지 2014년 6개월 간의 여정을 기념하는 '상반기 정기 세일전'을 열고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캐주얼 브랜드 잠뱅이를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원에 판매한다. 탑걸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스커트와 재킷을 각각 2만9천원, 5만9천원에 제공한다. '이지 캐주얼 브랜드 라이벌 대전'에서는 폴햄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1만원의 특가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미리 만나는 여름 특가전'을 열어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 리스트를 최대 70% 할인하고 블라우스를 1만9천원, 재킷을 4만9천원에 내놓는다. 쉬즈미스는 초특가전을 열어 7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2만9천원, 원피스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올포유는 파격가전을 열어 70% 할인하고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 2만9천원, 점퍼를 3만9천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1층 분수 대행사장에서 리바이스를 80% 할인하고 청바지를 3만9천원에 선보인다.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최대 40% 할인하고 여성 트레이닝 운동화를 4만9천원, 남성 런닝화를 5만9천원에 내놓는다. '여름상품 상상초월 특가전'에서는 무자크의 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그 밖에 블루페페의 티셔츠를 1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4만9천원, 5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성남점은 3층에서 '영캐주얼 페스티벌'을 열어 숲, 제시뉴욕, 라인, 리스트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50% 할인하고 티셔츠를 4만4천원, 바지를 6만9천원에 제공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엠폴햄은 티셔츠와 스커트를 각각 5천원, 반바지를 1만9천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경기 광명점은 1층 옥외 행사장에서 끄레아또레의 원피스와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1만9천원에 내놓는다. 웨스트우드는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4천원, 트레킹화를 3만원에 판매한다. '숙녀 브랜드 특가 상품전'에서는 고세를 최대 80% 할인하고 블라우스와 바지를 각각 4만9천원, 원피스를 5만원에 제공한다.

'상반기 정기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