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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플러스장례의전 김민규 대표 |
[뉴스에듀] 갑작스런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유가족들은 당황하고 경황이 없을 때 복잡한 장례의 어려움을 도와주는 상조서비스는 현대 사회의 장례문화에 꼭 필요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그런 연유로 흉사가 생기면 먼저 상조회사를 찾게 되고, 슬픔 속에서 상조회사에게 장례절차를 맡기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현재 무분별한 상조회사의 난립으로 선불제 상조회사에 회원으로 가입했다가 해지가 되지 않거나 환급지연, 폐업 및 잠적, 추가요금 요구 등으로 제대로 된 상조서비스를 받지 못해 소비자들의 불만과 피해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선불제 상조서비스의 불만과 불신으로 인한 후불제 상조서비스를 찾는 이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후불제 상조서비스는 계약금이나 납입금이 없으며 상조서비스를 받고 나서 금액을 지불하는 후불제 방식이기 때문에 상조서비스를 받지 못해 발생하는 피해도 생기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후불제 상조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는 (주)플러스장례의전(
http://cafe.daum.net/plus6338)은 선불제 상조회사의 폐단을 개선하여 올바른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후불상조회사로서 장례식 후 부조금으로 정산하는 철저한 후불제 시스템을 구축해 더 저렴하면서도 품질 높은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가풍과 종교에 맞게 장례를 마칠 때까지 서비스를 하는 것은 물론, 장례발생 시점부터 약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근본적으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장례지도사는 임종 순간부터 장지까지 유가족과 동행하면서 봉사를 하고, 장례식에 필요한 인력지원, 용품, 차량, 수의, 관, 입관용품, 꽃 장식 등을 장례절차에 맞춰 제공하며 예절집례와 행정 안내 등 상가에서 필요한 모든 장례 토탈서비스를 적기적소에 제공하여 유족들의 심적부담과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는데 힘쓰고 있다.
(주)플러스장례의전 김민규 대표는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품앗이 부조문화가 이어져 오기 때문에 상조서비스를 먼저 제공하고 후불로 책정한 대금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회비를 선불로 받지 않고 후불제로 해도 충분히 상조회사 운영이 가능하며 오히려 추가요금 요구 등 근본적으로 폭리를 취할 수 없는 시스템이기에 소비자들에게 더 저렴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족들의 슬픔을 이용해 폭리를 취하려고 하는 악덕 상조업자들이 사라질 수 있도록 김 대표의 후불제 상조서비스 경영철학이 우리나라의 올바른 상조문화를 선도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대구의 후불상조회사로서 정평이 나 있는 장례토탈전문업체 (주)플러스장례의전은 전국 어디든지 후불제 상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상담전화(053-559-4440)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