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한솔요리학원에서 운영하는 외식창업 교육기관인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대표이사 이서욱)가 2012년과 2013년에 이어 2014년에도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예비창업자 대상의 전문화된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가장 큰 규모의 창업 교육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한다.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 관계자는 “2012년 창업학교 시범사업부터 시작하여 3년 연속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로 지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말하며,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철저한 교육 운영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창업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솔외식창업아카데미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