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이지수능교육

[뉴스에듀] 2014 수능이 끝나자마자 많은 학생들은 ‘등급컷’ 등 수능 가채점 결과에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설입시기관의 ‘수능 등급컷’ 발표에, 학생들은 “난 쉬웠는데 친구는 어려웠다고 해서 도무지 무엇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수능 등급컷과 난이도는 수험생 개별적인 성향과 실력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다”, “성적표 발표날까지 마음을 못 놓겠다” 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2014학년도 수능의 국어, 수학, 영어의 난도가 상대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과학탐구의 성적이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탐구가 ‘2과목 응시/2과목 제출’로 바뀐 입시상황이 더해지면서 과탐의 ‘과목가치’는 매우 높아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유명 인강 강사인 한종철 선생님이 집필한 이지수능교육의 ‘수능리허설 생명과학Ⅰ’은 <유사유형문제 14개 항목>이 적중하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봉투모의고사의 대명사 ‘수능리허설’의 적중한 상세 내용은 이지수능교육의 홈페이지(www.i-ez.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능리허설 생명과학Ⅰ 집필자인 한종철 선생님은 “2014 수능 생명과학Ⅰ의 난이도는 9월 모평과 비슷하다. 적절한 난이도였다. 이번 시험에서도 등급을 결정 짓는 문항들은 90%가 ‘유전문제’였다. 오답률 5위 안에 4문제가 유전이었다.

이지수능교육은 ‘2014 수능 기출’과 ‘수능리허설 적중 문제’를 연결하여 상세 설명을 발표할 예정일 뿐만 아니라 봉투모의고사인 ‘2015 수능리허설’에 1:1 맞춤 수업을 통해 노하우를 쌓은 ‘TMC오답노트’를 탑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