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듀]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3~6세 영유아를 대상의 통합발달 영어전집 ‘규리앤프렌즈’가 학부모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10월 1일, 홈스쿨 프로그램을 런칭한다. 

‘규리앤프렌즈’ 홈스쿨 프로그램(월 98,000원) 출시로 아이들은 부모와의 수업은 물론, 방문 선생님의 체계적인 지도 하에 ‘규리앤프렌즈’ 콘텐츠를 학습할 수 있게 되었다. 홈스쿨 프로그램은 기존의 활동 자료와 교구가 더욱 튼튼하고 풍성하게 구성되었으며, 방문 선생님은 아이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교육 활동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는 선생님과 상호작용하는 놀이와 ‘토킹리틀드래곤(전자음성인식기능펜)’ 등을 활용한 학습 활동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과 다양한 감각 발달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활동 교구를 매달 박스로 전달하여 아이에게는 선물을 받는 듯한 느낌을 제공함과 동시에 평소 보관을 용이하도록 했다. 

‘규리앤프렌즈’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활용한 통합발달 영어놀이 프로그램으로 영어를 듣고, 말하고, 교재 속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영어 학습과 동시에 아이들의 신체적, 감각적, 인지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사회성을 키워주고 정서적으로 균형 잡힌 성장을 돕는다. 그림책 속 놀이 체험을 통해 영어에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독려하며 화려한 영상과 스토리가 특징인 3D 애니메이션 DVD는 아이들의 학습 몰입도를 높여준다. 

‘규리앤프렌즈’ 홈스쿨 프로그램과 함께 2~5세 대상 영어놀이 프로그램 ‘베이비리그’ 홈스쿨 프로그램도 개정되어 출시되면서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튼튼영어는 ‘규리앤프렌즈’와 ‘베이비리그’의 홈스쿨 리뉴얼 런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로워진 홈스쿨 프로그램의 신규 고객 선착순 100명과 후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리그 홈페이지(www.ebabyleagu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