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스마트 뷰티센터 bitiel(비티엘)

[뉴스에듀] 은퇴 후 새로운 삶을 꿈꾸는 베이비부머 세대와 엄청난 취업난으로 인해 일자리를 갖지 못한 2030세대가 창업쪽으로 눈을 돌리면서 한 해에도 수많은 사업체가 등록되고 있다. 국세청에 의하면 대한민국 경제인구(18-64세) 5명 중에 1명 꼴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실제로 작년에 98만명이 창업을 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비해 성공률은 극히 낮은 편이다. 국세청 자료에 의하면 창업 이후 평균 58.6%가 3년 안에 폐업을 하였고 그 중 1년 미만인 신규 사업자가 폐업하는 경우는 17.3%나 된다고 한다. 10년 이상 유지되는 기업은 8%도 안 된다고 하니 창업을 해서 성공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이들이 창업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에 대한 제대로 된 조사 없이 작은 정보만 가지고 창업에 도전하기 때문이다. 특별한 전략 없이 약간의 경험이나 지식만 가지고 창업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면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이 창업 컨설팅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특히 요즘 같은 불경기에는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심화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창업에 성공하기가 더욱 힘들다고 한다. 때문에 성공적인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철저한 시장조사와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프랜차이즈를 권한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 창업 경험이 없더라도 본사의 운영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반 개인 창업주가 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창업에 대한 전 과정을 원스탑 셋팅으로 진행해주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물류, 기술/영업 교육, 입지 선정, 인테리어, 인사 관리 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마케팅/홍보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최근 뷰티 프랜차이즈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마트 스킨&다이어트 센터 “비티엘(Bitiel)”은 이러한 피부관리실 프랜차이즈 창업의 장점뿐만 아니라 본사의 경영 노하우까지 갖춰 기획된 브랜드로 예비 창업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티엘(Bitiel)”은 (주)코비스타가 기획한 브랜드로서 요즘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이지만 내실은 8년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튼튼한 브랜드이다. 

㈜코비스타는 업계1위 웰킨 두피/탈모센터 47개의 지점과 함께 이브클라인 뷰티센터 26개 지점을 운영해온 실무 경영능력과 부설연구소의 기술력을 겸비한 회사로, 특히 ㈜코비스타는 웰킨 가맹점주가 이브클라인의 가맹점을 오픈하거나, 이브클라인의 가맹점주가 비티엘을 오픈 하는 등 한 브랜드 운영자가 본사가 운영하는 또 다른 브랜드의 가맹점을 낼 정도로 본사와 가맹점주가 돈독한 사이를 자랑한다.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내방/비내방형 고객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편하게 바디케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티엘”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예비 창업주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마트 뷰티센터 bitiel(비티엘)의 프랜차이즈 가맹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브랜드 홈페이지(www.btel.co.kr) 프랜차이즈 안내 섹션에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