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님프만 대표 서문 환(좌) ,이창호 대한명인(우)

[뉴스에듀] (주)님프만(대표 서문 환)과 <이창호스피치>퓨처스인재개발원(대표 이창호)는 체계적인 직원직무역량교육 발전을 통한 회사 소통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사업주 훈련(양성. 집체. 특화)교육에 관한 교육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7월 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상호교육 협약은 △직원 직무역량 훈련교육(양성.집체.특화)을 위한 각종 시설, 장비, 자료 및 인력파견 등의 교류 △고객설득화법을 위한 세일즈 표출훈련 △직원직무역량을 위한 인성교육에 관한 사항 △고객대상으로 자기표현 능력향상 프로그램을 지원 △품위 있는 명품인맥구축 프로그램 △스피치소통전문교육사(1.2.3급) △기타 직원 직무역량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 협의 사항. 발전을 위해 필요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창호스피치>퓨처스인재개발원은 그동안 사업주 훈련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주제의 희소성 등을 전략적으로 분석하여 기존의 소통교육과 차별화하여 이창호스피치는“새로운 시대는 구술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정확한 정보 전달 없이는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힘들다.”며, 이번 교육협약을 통하여 중심프로그램인 ‘고객설득화법을 위한 세일즈 표출훈련 및 감동을 주는 언어의 소통 기술을 적극적으로 제공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님프만 서문 환 대표는 자기계발과 조직의 소통문화 개선이 최우선이다 라고하면서 “스피치학계의 최고 권위자인 이창호 대한명인(연설학)과 함께하는 직원 직무역량 훈련교육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교육을 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하면서 “기존의 기업교육 현실이 수동적이며 단순한 강의를 마치는 교육수준에서 현업적용도 제고에 대한 문제점을 극복 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기업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할 것으로 주목되고 있어 업계의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