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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출산 비난 네티즌 3명 고소…'남편은 누구?'
이희선 기자  |  newsedu2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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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6.16  0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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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조현아(39) 대한항공 부사장이 네티즌 3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13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인터넷 댓글을 통해 자신에게 욕설을 하고 성적인 모욕을 했다며 조 부사장이 해당 누리꾼들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부사장은 고소 대상으로 네티즌 세 명을 선택했는데, 다른 댓글과 달리 이들 네티즌의 글은 악담과 성적 모욕으로 가득 찬 욕설이란 이유에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피고소인이 파악되는데로 소환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한항공 측은 조 부사장이 지난 3월 20일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 로스앤젤레스 윌셔그랜드호텔 재개발 및 하와이 와이키키리조트호텔 리노베이션 프로젝트 총괄담당으로 전근 발령을 받아 미국에서 근무하다 아이를 낳았다고 밝혔다.

사건이 불거지자 인터넷에서는 조현아 부사장 남편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조 부사장은 지난 2010년 10월 경기초등학교 동창인 성형외과 원장과 결혼한바 있다. 남편은 경기고와 서울대 의대 출신으로 현재 서울 강남의 모 성형외과에서 지난 2006년부터 원장으로 재직 중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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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국민여러분 대한민국 개판이다 정신차리자 국민사기친 여자 연예대상주고 방송도 개판이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다음 내용 검색하세요 1 성범죄 1위목사 2 종교개판이다 3.이영자 사기4.정치 개판이다5.인생을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2019-01-06 00:00:06)
여행객
사주 조중훈부터가 양아치줄신인 대한항공사 대대로 그피는 목속이는가봐
(2014-12-09 14:32:21)
법대생
‘항공 안전 및 보안에 관한 법률’에는 항공기와 관련한 모든 권한은 기장에게 있으며, 기업 임원이라도 승객으로 분류돼 사무장의 ‘하기’를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돼 있다. 또한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위해 승객은 폭언이나 고성방가 등 소란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폭행·협박 또는 위계(거짓으로 계책을 꾸밈)로 기장 등의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해 항공기와 승객의 안전을 해친 사람은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 할 수 있다함
(2014-12-09 12:11:11)
yd
미친년 금숟가락 갖고 태어났으면 소중함을 알아야지 못생긴게 다른 사람을 우습게 아는 안아무인
네년이 반대로 그일해 봐라 꼴값란다고

(2014-12-08 22:01:13)
서현완
고소질 하기전에 사회적 도덕적 인간적 고뇌는 해보셨남?
저질 신상 캐기나,고소질이나 거기서 거기...
당신의 앞으로 언행 잘 지켜보고 있을께요!
그리고 이 댓글 맘에 안들어 고소하고 싶으면 맘대로 하삼!

(2013-06-16 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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