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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해외직구 사기 주의보할인 폭이 큰 SNS 광고 주의하고, 최종 구매가격 꼭 확인하세요!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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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23  15: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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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KBS 방송 갈무리.



[nEn 뉴스에듀신문] #'90% 할인한다' SNS 광고..주문취소 불가능

A씨는 해외 유명 선글라스를 90% 할인한다는 SNS 광고를 보고 OO쇼핑몰 사이트에 접속하여 선글라스를 주문하고 11만원을 지급함. 사기사이트로 의심되어 주문을 취소하고자 했으나 주문 취소가 불가능했고 사업자와 연락이 되지 않았다.

#가품 판매 후 취소·환급 거부 및 연락 두절

B씨는 2020년 11월 중순경 해외 쇼핑몰에서 에어팟 프로 3세대를 구매하고 174,937원을 지불함. 약 10일 뒤 물건을 수령한 후 해당 제품을 착용하고 통화를 해보니 잡음이 들리고 음질이 좋지 않은 등 가품으로 의심되어 사업자에게 반품 및 환급을 요구함. 사업자는 50%만 환급해 주겠다고 했으나 결국 연락이 두절됐다.

#배송 지연으로 인한 주문 취소에도 과도한 취소수수료 요구

C씨는 2021년 11월 말 해외 구매대행 사업자에게 110만 원 상당의 고가 의류를 주문함. 배송까지 3주 정도 소요된다고 안내받았으나 배송이 되지 않았고 이후 사업자는 물량이 없다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고 안내함. C씨는 12월 말 사업자에게 취소를 요청했으나 사업자는 취소수수료 6만 원을 요구했다.

글로벌 대규모 할인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11.25)를 맞아 국내 소비자들의 해외직구가 늘면서 이와 관련한 소비자불만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원장 장덕진)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에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사항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담은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최근 2년(’20년~’21년)간 11월과 12월에 접수된 해외직구 온라인 물품 구매 관련 소비자불만은 총 3,230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품목은 의류·신발(46.7%, 1,509건)이었고, 이어 IT·가전(11.3%, 366건), 신변용품(10.1%, 325건) 등의 순이었다.

소비자의 불만 유형별로는 ‘취소·환불 등 지연 및 거부’가 848건(26.3%)으로 가장 많았고, ‘위약금·수수료 및 가격 불만’이 631건(19.5%), ‘미배송·배송 지연’ 등 배송 관련 불만이 615건(19.0%)’의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소비자불만 유형을 분석한 결과, 의류·신발 및 신변용품은 ‘취소·환불 등 지연 및 거부’가 각각 434건(28.8%), 99건(30.5%)으로 가장 많았고, IT·가전은 ‘제품하자·품질·A/S’가 126건(34.4%)으로 가장 많아 품목별로 차이가 있었다.

해외직구 성수기에는 해외 브랜드 상품 등을 큰 폭으로 할인한다는 SNS 광고로 소비자를 유인한 후 구매한 물품을 배송하지 않거나, 소비자와의 연락을 차단하는 등 사기의심사이트의 피해가 많이 발생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나치게 싼 가격에 물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는 조심하고, 특히 SNS 광고를 통해 접속한 사이트에서 물품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해당 사이트가 사기의심사이트인지 여부를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서 확인해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최근 원·달러 환율의 변동이 잦아 해외직구 시 구매시점에 따라 최종 구매가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내 구매가격과 꼼꼼히 비교해 선택할 필요가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해외직구 성수기에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SNS에 큰 폭으로 할인하는 광고를 보고 성급히 구매를 결정하지 말 것, 연락 가능한 사업자정보가 공개되지 않는 사이트일 경우 이용후기 검색을 통해 피해사례가 있는지 확인할 것, 관·부가세, 배송대행료 등 추가 비용을 포함한 최종 구매가격을 꼼꼼히 확인할 것, 구매 시 가급적 차지백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 신용(체크)카드를 사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해외 사업자와의 분쟁이 원만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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