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2.11.30 수 11:33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일자리·직장인·창업
미성년자 자녀 있는 기혼女 10명 중 6명 '워킹맘'워킹맘 262만명으로 16,000명↑…주당 평균 취업 시간 35.6시간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11.22  16:43: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미성년 자녀와 동거하는 기혼여성 가운데 10명 중 6명은 '워킹맘'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기혼여성의 고용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5∼54세 기혼여성 중 18세 미만 자녀와 동거하는 여성의 고용률은 57.8%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2016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자녀 연령별로는 막내 자녀가 6세 이하(49.0%)에서 1.5%포인트, 7∼12세(60.9%)에서 1.9%포인트, 13∼17세(66.9%)에서 0.8%포인트 각각 올랐다.

워킹맘 규모 자체도 262만2천명으로 1만6천명 늘었다. 혼인 감소로 15∼54세 기혼여성이 810만3천명으로 작년보다 22만명 줄어든 가운데서도 '일하는 엄마'는 늘어난 것. 전체 15∼54세 기혼여성 취업자는 7천명 줄었으나, 고용률(62.6%)은 1.5%포인트 올라 마찬가지로 역대 가장 높았다.

직업별로는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87만6천명·33.4%), △사무종사자 76만명(29.0%), △서비스 종사자 30만5천명(11.6%) 순입니다. 또, 자녀 동거 기혼 여성 취업자의 주당 평균 취업 시간은 35.6시간이다.

15∼54세 기혼여성 중 경력단절 여성은 139만7천명으로, 1년 전보다 5만1천명 줄었습니다. 경력단절 여성 비율은 △2019년 19.2%, △2020년 17.6%, △2021년 17.4%, △올해 17.2% 등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경력단절 사유로는 ‘육아’를 꼽은 여성이 42.8%로 가장 많았고, △결혼(26.3%), △임신·출산(22.7%), △가족 돌봄(4.6%), 자녀교육(3.6%)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60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40대 58만8000명, 50대 15만2000명, 15~29세 5만7000명 순이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자녀교육을 이유로 직장을 그만둔 기혼여성은 줄었지만, 가족 돌봄 때문에 다니던 일을 그만둔 여성은 6만4000명으로 1만4000명 늘었다.

통계청은 "아이를 적게 낳으면서 기혼 여성이 일자리를 유지하는 비율이 높아졌고, 공공·민간의 아이 돌봄 시설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고령화로 노인 가족 돌봄 수요가 늘어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 101동 202호) [긴급] 010-8792-9590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 사무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
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