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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동문합창단, 독일 브란덴부르크 연방 주립 청년 합창단 콜라보음악회한국과 독일 문화교류 차원의 역동적인 선율의 콜라보 음악회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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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20  1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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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사단법인 함께한대(이사장 고학찬) 산하 한양대학교 동문합창단은 오는 24일 한양대학교 백남음악관에서 독일 브란덴부르크 연방 주립 청년합창단과 교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독일 문화 교류를 위해 사랑의 실천과 나눔과 봉사 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기획되었다.

교류음악회는 함께한대 합창단의 <신고산 타령>, <가을 그리움>, <명태>를 1부에서 선보이고 2부에서는 <능하신 주의 손>, <저 구름 흘러가는 곳>,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아름다운 강산>등 다채로운 레파토리를 선보이며, 브란덴부르크 합창단의 <Stetig angelus, Hebe deine Augen auf>, 독일문화원 공모 당선작<Sfofava con le stelle>, <Rivers of light> 등 아카펠라 합창도 감상할 수 있다. 마지막 무대로는 백남 김연준의 가곡 <청산에 살리라>를 함께 부르며 뜻깊은 무대의 막을 내린다.

함께한대 합창단은 사단법인 함께한대 소속으로 60여명의 한양대학교 동문들과 교직원, 가족들로 구성되어 2016년 9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2019년 4회 연주회에 이르기까지 매년 정기연주회를 통해 그 기량을 발전시켜 왔다. 또한 한양대학교 80주년 기념 행사, 한양대학교 병원 50주년 행사, 한양대학교병원 루게릭 환우를 위한 공연, 각종 동문행사 공연 등을 통하여 한양대학교를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동문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독일 브란덴부르크 연방 주립 청년합창단은 악기 반주 없이 목소리로만 연주하는 아카펠라 합창단으로 1992년 창단되었다. 단원들은 모두 브란덴부르크 연방주 출신으로 전통성악에서 모든 음악시대의 다양한 성가곡과 비성가곡 합창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독일 내 활동 뿐 아니라 체코, 프랑스, 라트비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브라질, 터기, 노르웨이 그리고 베트남 등 해외에서 정기적으로 연주를 개최하고 있는 실력 있는 합창단이다.

고학찬 이사장은 이번 교류음악회를 계기로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전통음악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가 넘쳐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함께한대 합창단과 독일 브란덴부르크 연방 주립 청년합창단의 꿈과 열정을 응원한다고 전했으며, 한양대학교 손용근 총동문회장은 교류음악회를 시작으로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한양의 정신이 음악을 통하여 온 세계에 전달되기를 희망하며, 음악을 통한 사랑의 실천은 물론 두 나라의 문화와 예술의 발전에 크게 기여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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