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2.6.27 월 18:45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환경&건강
[종합] 코로나19 신규 발생자 최근 13주간↓ "코로나 출구 전략?"신규 위중증 환자 수 및 사망자 수 전주 대비 각각 19.4%, 32.7% 감소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6.22  00:00: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출처=좋은사람들 성진



[nEn 뉴스에듀신문] 코로나19 주간 발생 동향 및 위험도 평가

○ 주간 신규 확진자 일평균 7,491명(전주 대비 18.4%↓)

○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50명, 사망자 76명

○ 주간 위험도는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낮음’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경란)는 코로나19 주간 신규 발생이 3월 3주 이후 최근 13주간 지속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6월 3주(6.12.~6.18.) 주간 확진자 수는 52,435명, 주간 일평균 7,491명 발생하여 전주 대비 18.4% 감소하였고, 감염재생산지수(Rt)는 0.86으로 12주 연속 1미만을 유지하였다.

모든 연령대에서 일평균 발생률이 전주 대비 감소하였으며, 20-29세에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은 발생률(23.3명)을 보이고, 전체 발생 중 비중은 20-29세(20.7%), 30-39세(15.4%), 40-49세(14.5%) 순으로 나타났다. 

중증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확진자의 규모는 줄었으나 발생 비중은 소폭 증가하고 있다.

6월 3주 주간 신규 위중증 환자 수는 50명으로 전주 대비 19.4% 감소하였고, 사망자는 76명으로 전주 대비 32.7% 감소하였다.

’22년 6월 17일 기준, 전 연령의 인구 10만 명당 누적 사망률은 47.3명(치명률 0.13%)이며, 연령대별로 80세 이상의 누적 사망률은 681.8명(치명률 2.69%)으로 가장 높고, 70대는 151.5명(치명률 0.64%), 60대는 40.4명(치명률 0.16%)으로 나타났다. 

최근 1주간의 사망자 분석 결과, 고연령층, 미접종, 기저질환을 가진 경우 코로나19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3주 사망자 중 60대 이상이 90.8%(69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80대 이상이 50.0%(38명), 70대가 22.4%(17명), 60대가 18.4%(14명)이었다. 

60세 이상 전체 인구 중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 비율이 4% 내외임에도 불구하고 사망자 중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의 비율은 46.4%(32명)로 미접종자 및 1차 접종자에서의 치명률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사망자들에서 확인된 기저질환은 고혈압·뇌경색·심부전 등 순환기계 질환, 당뇨병·갑상선질환 등 내분비계 질환, 폐암·간암·위암 등 악성신생물이 많은 상황이다. 

국외 발생은 ’22년 23주차(6.6.∼6.12.)에 신규발생 325만명(WHO기준)으로 최근 1주간 전반적으로 발생 및 사망이 증가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발생이 소폭 증가하며, 오미크론 세부계통 변이가 증가하고 있는 미국, 독일, 이스라엘에서도 최근 발생이 증가세이다.

오미크론형 변이 검출률은 국내감염(3,073건) 및 해외유입(239건) 사례 모두 100.0%로 확인되었다.(6.18.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세부계통 검출률 분석 결과, BA.2.3은 56.9%(-4.8%p), BA.2 검출률은 34.8%(+4.0%p)로 확인되었다.

오미크론 BA.2.12.1 69건(국내 36건, 해외유입 33건), BA.4 12건(국내 7건, 해외유입 5건), BA.5 38건(국내 27건, 해외유입 11건)이 추가로 검출되어, 관련 역학조사가 진행 중으로 현재까지 BA.2.12.1 총 196건, BA.4 총 26건, BA.5 총 73건이 확인되었다.

예방접종 효과분석 결과, 3차 접종을 완료하면 접종 후 확진되더라도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진행 위험이 95.5% 감소되므로, 예방접종은 여전히 유효한 방역수단이고 고령층·기저질환자에게 3차접종 완료는 특히 중요하다. 

‘미접종자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22.0배, ‘2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3.3배가 높았다.

전국 중환자 병상가동률은 10% 이하를 3주 연속 유지하며 의료대응역량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상황이다. 

유행 수준을 고려하여 확보병상을 지속적으로 감축하는 가운데 중환자와 준-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낮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다.

국내외 연구진들이 6월 15일 수행한 향후 발생 예측을 종합한 결과, 

현재 유행은 당분간 감소세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2주 후 일평균 확진자 5~7천명대까지 감소(7개 기관 중 6개 연구진) 예상되나, 유행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재원중 중환자도 당분간 감소하여, 2주 후 60명대까지 감소(3개 기관 중 3개 연구진)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국내외 연구진들이 주기적으로 유행상황을 모형에 반영함에 따라, 예측 결과의 변동 가능성이 크지만, 유행 상황에 대비·대응 하기 위해 예측 결과를 활용하고 있다. 

6월 3주 주간 위험도는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으로 평가하였다.

정부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무더위 쉼터, 물놀이 시설 등 이용 활성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일상회복으로 지역축제가 재개됨에 따라, 여름철 이동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인구 밀집지역 및 취약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감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7월부터 여름철 고위험군이 감염위험이 높은 무더위 쉼터, 경로당를 비롯, 물놀이 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한 계도 등 방역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며, 지자체에서는 주요 지역축제 시, 사전 안전점검 시행, 현장 안전순찰, 질서유지 및 상황관리 등 방역 및 안전관리대책을 수립·운영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향후 유행상황을 좀 더 안정적으로 관리하여 하반기 예방접종으로 안전하게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여름철 활동량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손씻기, 환기·소독, 마스크 착용 등 개개인이 일상생활에서 준수해야 하는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였다.

60세 이상 연령층 4차접종 실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 이하 ‘추진단’)은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4차접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최근 4주간(’22.5.15.∼6.11.) 위중증 환자의 87%, 사망자의 89%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고, 특히 사망자 중 80세 이상이 55.0%를 차지하고 있어, 추가적인 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16일 발표한 국내 코로나19 4차접종 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3차접종군 대비 4차접종군의 감염 예방효과는 20.3%, 중증화 예방효과는 50.6%, 사망 예방효과는 53.3%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 영국 등 국외 주요 국가에서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4차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4차접종 대상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4차접종은 위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하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적극 권고한다.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고, mRNA 백신으로 접종받게 되나,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고,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콜센터)도 할 수 있다. 

현재까지 60세 이상 연령층 중 약 419만 명이 4차접종을 완료하여 접종률은 30.5%로 집계되었으며,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34.4%이다.

추진단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인 점을 재차 강조하고, 특히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접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어르신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진= 반딧불 한지 마스크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 101동 202호) [긴급] 010-8792-9590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 사무국장 : 주판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나비미디어그룹 ㅣ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C
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