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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월드2022: 기술과 미래(AI World 2022: Tech & Future)세계적인 석학 등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인공지능의 미래 조망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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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08  10: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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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8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AI World 2022 : Tech & Future」를 개최한다.

먼저, 컨퍼런스 오전 강연은 인공지능 및 자연지능 분야 세계 석학들의 기조연설과 디지털 플랫폼 정부에 대한 한국, 에스토니아, 싱가포르의 인공지능 정책 담당자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순서로 뇌신경공학 기반 인공지능 전문가인 세바스찬 승 삼성리서치사장과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와 대담을 진행하며, 이어서 할리우드의 유명한 시각 효과 전문 회사인 웨타디지털의 엄해광 연구위원과 뇌과학 분야 석학이자 ‘지능의 탄생’ 저자인 이대열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기조연설이 펼쳐진다.

오전 마지막 순서로는 우리나라 디지털플랫폼정부TF의 고진 팀장과 싱가포르 인공지능국(National AI Office)의 청천츠(Chng Zhenzhi) 박사, 에스토니아 경제통신부의 시그릿 지이트(Sigrit Siht) 국가AI서비스 프로젝트 매니저가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성공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후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동향, 미래 인공지능과 사회상을 중심으로 전문가 강연이 이어진다.

먼저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최동진 최고인공지능책임자(CAIO)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펼쳐질 다양한 인공지능서비스를, 네이버 성낙호 최고인공지능리더는 초거대 인공지능의 놀라운 능력과 활용 가치를 소개한다. 이어, 스탠포드대학교 생물공학과 이진형 교수는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을 치료한다’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전무는 글로벌 인공지능기술 발전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어서 동서대학교 김기홍 소프트웨어융합센터장, KT 배순민 연구소장, LG전자 백승민 상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윤근 인공지능연구소장,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에스디플렉스 노주환 대표 등이 가상인간, 지능형 로봇, 디지털 지구 등 다양한 주제에 걸쳐 미래 인공지능 및 사회상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진행되는 전문가 강연과 동시에 진행되는 연구개발 성과 전시‧시연에서는 LG전자,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이 인공지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전시‧시연에서는 클라우드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 레스토랑(LG전자), 사람들 사이에 숨어있는 인공지능를 찾아보는 비디오 튜링테스트(서울대), 이미지 자동 수정 생성(한국과학기술원), 음성인식 노래방, 몸으로 말해요, 인공지능 골든벨(이상 ETRI), 인공지능 자율비행 무인이동체 시연(한국과학기술연구원, KETI) 등을 통해 현 인공지능 기술의 다양한 모습을 조망할 수 있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환영사를 하게 되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디지털 기술 패권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압도할 수 있는 초(超)격차 기술 확보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초일류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역설하였다.

6월 8일 오전 9시부터 삼성동 코엑스에서 펼쳐지는 ‘AI World 2022: Tech & Future’는 인공지능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온라인 등록 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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