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리틀맘 2기’ 발대식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스마트학생복이 만든 프리미엄 유치원복 브랜드 리틀스마트(대표 윤경석)가 지난 8일(금) 브랜드 서포터즈 ‘리틀맘’의 발대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리틀맘’은 학부모들에게 리틀스마트 원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의 특장점 및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브랜드 서포터즈 활동이다. ‘리틀맘 2기’는 지난 2021년 4월, 1기에 이은 두 번째 활동으로 리틀스마트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고 크리에이터에 어울리는 톡톡 튀는 창의적 역량을 갖춘 참가자 1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발대식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10명의 ‘리틀맘 2기’ 멤버들과 리틀스마트 관계자가 참여하여 서포터즈 프로그램 안내 및 앞으로의 활동 포부와 소감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리틀맘 2기’는 10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온/오프라인 홍보 및 설문조사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매월 미션 완료 시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 종료 후 우수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시상을 진행한다. 추가 활동 시 리틀스마트 원복 및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는 리틀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