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1.10.16 토 18:59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일자리·직장인·창업
[사람인] “구직자 10명 중 6명, 동영상 자기소개 평가 부정적”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20  00:00: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nEn 뉴스에듀신문] 콘텐츠 무게중심이 동영상으로 이동하면서, 입사 지원을 위한 자기소개서를 문서가 아닌 영상으로 받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 과연 구직자들은 동영상 자기소개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926명을 대상으로 ‘동영상 자기소개 평가 도입에 대한 생각’을 조사한 결과, 55.3%가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부정적인 이유로는 ‘자기소개서 외에 새로 준비하는게 부담되어서’(61.3%,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외모나 제작 실력이 반영되어 객관성이 떨어져서’(54.3%), ‘영상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 세대가 불이익을 받아서’(38.7%), ‘대리 제작 등 부정행위가 많을 것 같아서’(31.8%), ‘인사담당자들이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못볼 것 같아서’(19.7%) 등을 들었다.

반면, 동영상 자기소개 평가가 ‘긍정적’이라고 밝힌 구직자들(414명)은 ‘더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서’(40.8%,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서 ‘자기소개서보다 몰입도가 높을 것 같아서’(39.4%), ‘작문이 약한 사람도 어필할 수 있어서’(32.6%), ‘면접 전에 면접관들이 지원자를 친숙하게 느낄 것 같아서’(28.3%), ‘영상에 익숙한 젊은 세대 친화적인 것 같아서’(18.1%) 등이 있었다.

실제로 기업의 동영상 자기소개 요구는 지원 의사에도 영향을 미쳤다.
지원하려는 기업에서 동영상 자기소개를 요구할 경우 절반에 가까운 43.6%가 ‘지원을 포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원 포기 의사는 경력 구직자(51.2%)가 신입 구직자(36.7%)보다 14.5%p 높았다.

실제로 일반 문서 자기소개서와 동영상 자기소개 중에서는 무엇을 선호할까.
전체 구직자의 대부분인 10명 중 9명(90.3%)이 ‘동영상 자기소개보다 일반 자기소개서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동영상 자기소개보다 일반 자기소개서를 선호하는 이유는 ‘영상 제작보다 작문이 익숙하고 쉬워서’(61.6%, 복수응답)가 1위였다. 다음으로 ‘언변이 뛰어나지 않아서’(32.7%), ‘외모, 목소리가 뛰어나지 않아서’(21.3%), ‘인사담당자들이 검토하는 데 편할 것 같아서’(17.9%), ‘지원하려는 직무 역량 평가에 적합한 것 같아서’(14.2%)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또, 구직자들의 86.8%는 입사 지원 시 동영상 자기소개 평가가 있을 경우, ‘부담을 느낄 것 같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언변, 자연스러운 시선 처리’(62.2%, 복수응답), ‘영상 편집’(53.9%), ‘영상 기획’(52%), ‘외모, 목소리 등 관리’(47.5%), ‘촬영 장소 섭외’(42.7%) 등의 부분에서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한편, 동영상 자기소개 평가의 확산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60.4%가 ‘확산하나, 자기소개서를 대체하지 못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25.8%는 ‘확산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었다. ‘자기소개서를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은 13.8%였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서울 본사]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 101동 202호) [긴급] 010-8792-9590
[대전/충남본부] (34887) 대전광역시중구 태평로 44번길27 현암에버드림 315호 (H.P 010-2781-7100)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 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그룹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 국대청소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