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1.9.21 화 17:09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일자리·직장인·창업
[알바몬] 근로계약서 작성 알바생, 5년 새 20%P 증가알바생 10명 중 9명, 근로계약서가 ‘알바권익 향상에 도움된다’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17  11:32: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알바생 근로계약서 작성 현황ⓒ알바몬

[nEn 뉴스에듀신문] 아르바이트 대표 플랫폼 알바몬(대표이사 윤병준)이 올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알바생 1,962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현황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알바생 중 90.4%가 근로계약서 작성이 고용주(기업)의 의무사항임을 알고 있었으며, 실제 이들 중 83.3%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년 전인 2016년 조사 당시 63.0%에 비해 무려 20.3%P 증가된 수준이다. 

특히 근무하는 아르바이트 업직종별로는 △회사 사무보조 알바생의 경우 92.6%가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일하는 것으로 나타나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학원 강사(90.8%) △고객상담/텔레마케팅(90.5%) △백화점/마트 알바(90.4%) 등의 순으로 높았다.

반면, △일반 음식점(69.5%)이나 △행사/이벤트(71.2%) 알바의 경우는 타 업직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비중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알바몬 조사에 참여한 알바생 중 10명 중 9명은 근로계약서 작성이 아르바이트 근로조건 및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 42.6%는 ‘매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응답했으며, 47.1%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알바몬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했던 알바생들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고용주 측에서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청하지 않아서’란 응답이 55.8%로 가장 많았으며, △ ‘근로계약서를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거나(12.5%)’, △ ‘근로계약서를 잘 몰라서(11.3%)’란 응답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또한, 고용주 측에서 근로계약서 작성을 하지 않을 경우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구해 보겠다’는 알바생은 64.0%였으며, 나머지 30.2%는 ‘그냥 수긍하고 일을 하겠다’, 5.9%는 ‘다른 일을 찾아보겠다’고 응답했다. 

알바몬 홍보팀 변지성 팀장은 “서면 근로계약서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정착화를 위해 알바몬에서는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스마트폰이나 PC에서 전자서명을 할 수 있고 작성과 보관이 용이해 알바생들의 근로계약서 작성 확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번 알바몬 조사에서도 알바생 90.2%가 전자근로계약서 서비스 도입으로 인해 근로계약서 쓰기가 간편해져서 유용한 것 같다는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
[서울 본사] (02169)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 101동 202호) [긴급] 010-8792-9590
[대전/충남본부] (34887) 대전광역시중구 태평로 44번길27 현암에버드림 315호 (H.P 010-2781-7100)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 | 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언론단체가입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인터넷언론인연대 [뉴스 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그룹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 국대청소연구소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