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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목원, 약선오리·삼계탕 전문점 오픈대한수목원, 숲속 힐링공간과 산책로 등 무료 개방. . .약선오리·삼계탕 전문점 오픈
김을규 기자  |  ek838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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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5  23: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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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대구시 동구 중대동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수목원(회장 배만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시대에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약선오리·삼계탕 전문점을 지난 3월초에 오픈했다.

대한수목원은 지난 1991년부터 배만현 회장이 개인산 약 3만평에 1700여가지의 각종 나무와 꽃들을 심고 선녀탕, 폭포, 나무꾼탕, 대나무밭, 쉼터, 산속약수터, 무공해 신선한 야채를 직접 가꾸는 텃밭, 야외웨딩장, 잔디밭, 야외 바비큐장, 카페, 옛날박물관 등을 직접 정성 들여 조성해 힐링공간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 사계절 약선삼계탕
이 곳은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요즘은 코로나19로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겼지만, 대구를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팔공산 경치를 만끽하기 위해 방문하는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야외 공연장에서 국악관현악단, 지역 가수들을 초대해 정기적으로 버스킹 공연을 선사해 종합문화공간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 녹용들깨삼계탕
또한 자연의 힐링과 더불어 음식 힐링을 위해 영남외국어대학교 약선영양조리과(학과장 배승근) 교수진과 35년 전통의 세종신라외식전문학교 (구, 신라요리직업전문학교) 약선요리개발컨설팅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약선삼계탕, 약선오리백숙 전문점을 오픈해 이용객들의 입맛을 만족시켜 주고 있다.

   
▲ 약선숙지황사물삼계탕
이영훈 총괄본부장은 “대한수목원 약선오리·삼계탕은 가장 대중적인 식재료인 닭과 오리로 각종 약재로 요리한 팔공산과 어울리는 약선 음식이다."면서 "야외바베큐, 웨딩, 단체손님을 위한 특별 메뉴도 겸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시대에 면역증진에 도움이 되고, 심신이 지쳐있는 남녀노소 누구나 기운을 나게 해주고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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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선숙지황사물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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