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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듀 창간 10주년] 문화경영미디어컨설팅 이인권 대표“예리한 통찰력과 직관력으로 미래 여는 교육 정론지 기대”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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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8  08: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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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에듀 창간 10주년] 문화경영미디어컨설팅 이인권 대표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뉴스에듀신문사가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라는 이념으로 창간된 지 어언 10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뉴스에듀신문은 뉴스서비스, 교육사업, 문화이벤트를 통해 창간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격변하는 사회문화체계 가운데 교육의 흐름을 올바로 짚어내며, 현재의 교육시각을 바탕으로 미래 시대의 교육상을 통찰하려는 자세를 견지하여 왔다고 생각합니다.

교육이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백년지대계로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입체적이고 융합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 콘텐츠를 중심에 두고 있는 뉴스에듀신문은 일반적인 종합매체와는 차별화 되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교육의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한국이 농축된 경제성장을 통해 세계 유수 국가로 발돋움 했지만 정신적 선진화는 아직 미흡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이 바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물질적 성장은 단기간 내 이루어질 수도 있지만 정신적 숙성은 오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교육은 백년대계의 거시적인 비전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에 뉴스에듀신문과 같은 교육 중심 언론의 역할과 사명은 막중합니다. 언론 그 자체로서도 사회를 계도하고 교화(civilizing)시키는 넓은 의미의 교육적 기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제3대 대통령이자 미국 독립선언서를 성안한 토마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마음을 깨우치며 인간을 합리적·도덕적·사회적 존재로 이끌어 올리는 최고의 도구”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또 인권운동가 맬컴엑스는 “교육은 미래로 가는 여권이다. 내일은 오늘 그 여권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몫이다”라고도 했습니다. 결국 언론은 인간다움의 가치가 존중되는 미래지향의 품격 있는 사회 공동체로 만드는 데 앞장을 서야 할 것입니다.

‘언론은 움직이는 역사’라고 합니다. 10주년을 맞는 뉴스에듀신문이 예리한 통찰력과 사회적 직관력으로 미래의 역사를 개척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그래서 국민 모두가 교육자적 마음자세를 가져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가가 되도록 정론의 기치를 높이 들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인권 문화경영미디어컨설팅 대표 · 칼럼니스트 · 문화커뮤니케이터
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CEO 대표 / 예원예술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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