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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4차 산업혁명 연구소, SRF 열병합 발전 문제해결방안 제안지구 온난화 대체 에너지 투자 자문회의 개최
김순복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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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18: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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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역난방공사 광주지사 전경
[nEn 뉴스에듀신문] 김순복 기자 = 성동구 - 한양대학교 4차 산업혁명 연구소 (연구소장 : 조병완 교수)는 10월 26일 오후 4시 한양대학교 재성토목관 409호에서 ㈜ JBK International (대표이사 조보경)과 지구 온난화 대체 에너지 투자 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자문회의에서는 광주, 목포, 순천, 나주등 전남지역의 심각한 쓰레기 처리 문제 대책으로 2017년 준공된 나주 고형 폐기물(SRF) 열병합 발전소가 나주 시청과 시민들의 반대로 운영이 중단되어 운영사인 지역 난방공사가 매년 2~3천억원대의 심각한 적자를 보면서 지역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현실과 연계되어 고형 폐기물 SRF를 사용하고 있는 목포 열병합 발전소 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 JBK와 문제점 해결 방안과 운영 수익에 대하여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나주 고형 폐기물 열병합 발전소 사태해결을 위한 민간 합동 조사 위원회는 대기질·굴뚝·악취·소음·수질·연료 등 6개 분야 66항목에 대한 환경영향조사 측정결과, 수은 등 3개 항목은 미검출되었으며, 미세먼지 등 6개 항목은 가동중 측정값이 더 낮게나왔고, 대기질(굴뚝)에서는 다이옥신·일산화탄소·납·수은 등 19개 항목이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나 환경 전문 자문위원들은 측정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이 매우 양호한 수준이며, 주변 대기질과 환경영향에 대한 연관성을 찾을 수 없는 것으로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반해 운영반대 측은 “하루 466톤의 SRF를 소각하는 나주 열병합 발전소에서 1년이면 양이 어마어마하고 1일 측정치는 환경 기준에 부합하겠지만 그게 누적되면 총량이 토양과 인체에 축적된다는 것이 문제”라고 문제를 제기 했다. 

한양대학교 조병완 교수는 자문회의를 통해 민원의 주대상인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천연가스 LNG 방식의 열병합 발전소를 쉬운 방법으로 선택을 할 수 있지만, 전세계 대부분의 현대 도시가 심각하게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 쓰레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고형 폐기물 SRF방식의 열병합 발전 방법 및 운영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지역에 청정 환경을 보장할 수 있는 첨단 과학기법 으로 양자, 나노 파동기법이 단계별 고려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공유경제와 Gig 경제 개념의 주민 운영 주체가 수익과 청정 환경으로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민친화시설, 양자적 맑은 공기 공원, 카페, 발전소-사랑방 마을 공동체…등 4차 산업혁명 방법구현을 구체적으로 제시 했다. 

한양대학교 조병완교수는“ 지역에서 기피 하는 시설이라도 현대 도시 들이 원하는 쓰레기 제로 공유경제 플랫폼과 함께 지역과 주민들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고형 폐기물 SRF 열병합 발전소가 된다면, 지역의 랜드 마크로서 큰 환영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 수출할 수 있는 효도 상품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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