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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네이버제트에 70억원 투자“가상 환경에서의 아티스트 IP 경험 확장 기대”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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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12  2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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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장 방시혁, 이하 빅히트)가 글로벌 AR(증강현실)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를 제공하는 네이버제트(공동대표 김대욱, 김창욱)에 70억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는 빅히트가 보유한 아티스트 IP(지식재산권)와 글로벌 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이뤄졌다.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뉴이스트와 세븐틴, ENHYPEN 등 ‘빅히트 레이블즈(Big Hit Labels)’의 강력한 아티스트 IP를 보유한 빅히트는 이번 제페토에 대한 투자 및 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아티스트 IP를 활용할 계획이다. 

빅히트는 아티스트가 창작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다양한 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사업 모델’을 공고히 해 왔다. 

빅히트는 “AR 아바타 서비스의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제페토와 빅히트의 강력한 아티스트 IP가 만들어 낼 시너지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가상 환경에서의 아티스트 IP 경험을 통해 보다 확장된 팬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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