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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속보] 제5호 태풍 '장미' 서귀포 남쪽 350km 해상서 북진중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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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0  03: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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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5호 태풍 장미(JANGMI) 20200년 08월 10일 01시 00분 (기상청 발표)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기상청 속보] 2020년 8월 10일 3시 30분 

10일 03시 현재, 제5호 태풍 '장미'는 서귀포 남쪽 약 350km 해상(30.1N, 126.5E)에서 시속 45km로 북진 중으로, 남해안과 제주도에 시간당 5mm 내외의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10일)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예상했습니다.

이 태풍은 3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5호 태풍 장미(JANGMI)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입니다. 

현재(00시 20분) 서해중부해상에서 경기북부로 형성된 발달한 비구름대가 약 60km/h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어, 서울·인천과 경기북부를 중심으로 오늘(10일) 새벽(02시 전후)부터 아침(09시) 사이에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비구름대가 제주도 동쪽해상에서 시속 60km로 북진하면서 경남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남남해안에는 오늘(10일) 새벽 02시 전후,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03시 전후부터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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