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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질본 브리핑) 코로나19 발생현황 오늘도 50명 추가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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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9  23: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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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픽사베이
[nEn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9일 0시 현재, 코로나19 국내발생은 28명, 해외유입으로 22명, 총 50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293명(해외유입 1,76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9명으로 총 12,019명(90.4%)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7명(치명률 2.16%)이다.

7월 9일(12시 기준)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인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이다.

강남구 금융회사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명이다.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되었고, 기존에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3명이 군포 해피랑힐링센터와의 연관성이 확인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대전 서구 더조은의원과 관련하여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12명이다.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하여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5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한울요양원, 광주일곡중앙교회, SM사우나 관련 각 2명, 광주일곡중앙교회 확진자의 직장과 관련된 4명이다.

광주 동구 광주고시학원 관련하여 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7월 9일 0시 기준 해외 유입 확진자 22명의 추정 유입국가는 미주 8명, 아프리카 1명, 중국 외 아시아 13명(카자흐스탄 6명, 우즈베키스탄 3명, 필리핀 2명, 이라크 1명, 러시아 1명)이다. 

7월 8일 하루 동안 전국 11개 항만으로 157척이 입항하여, 그 중 55척에 대한 승선검역이 이뤄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에 361명의 완치자(추가 참여자 49명)께서 참여의사를 밝혀주셨으며, 현재까지 공여 참여자 중 158명의 혈장모집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혈장 공여에 참여의사를 밝혀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하며, 완치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 19 항체가 조사 중간 결과를 발표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이하 ’국건영’) 잔여 혈청 1차분 1,555건(4.21~6.19, 수집검체) 및 서울 서남권 의료기관 내원환자 1,500건(5.25~5.28, 수집검체)에 대한 항체가를 조사하였다.

선별검사와 최종 중화항체 확인검사 결과 국건영 검체는 최종 모두 음성이었고, 서울 서남권 검체는 1건이 양성이었다.

7월 8일 관련 분야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여 검토한 결과, 이번 중간 결과 해석과 관련, 집단발생 지역인 대구 등 일부지역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대표성 확보가 부족하여 이 자료로 전체 감염규모를 추계하는 것은 제한적이라고 하면서, 또한, 국외 사례*와 비교하여 항체보유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우리 사회가 자발적 검사 및 신속한 확진 그리고 국민들이 강력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 참여하는 등 지난번 코로나19 방역에 노력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사료된다고 하였다.

향후 2개월 단위로 국건영 검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7월부터 대구·경북 등 일반인 3,300건 등 성별, 연령별, 지역별 대상자를 확대하여 항체가 조사를 진행함으로써 좀 더 상세한 집단면역 정도, 무증상 감염 규모 파악을 통해 방역 대책을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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