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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연, 코로나19 극복 'by us' 타이틀로 유튜브 생방송 공연국악앙상블 '아라연' 30일 오후 7시30분 유튜브 '플레이채널'을 통해 생방송 콘서트 'by us'
이훈민 기자  |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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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5  09: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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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연, 코로나19 극복 'by us' 타이틀로 유튜브 생방송
[뉴스에듀신문] 이훈민 기자 = 올해로 창단 14주년을 맞이한 국악앙상블 '아라연'이 오는 30일 오후 7시30분 유튜브 '플레이채널'을 통해 생방송 콘서트 'by us'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아라연 8기 정단원 중 임수연, 박정은(이상 가야금)과 이연재, 박은서(이상 해금) 및 이현지(피리)가 출연하며, 아라연 피아노 정단원 임재선 씨와 객원 드러머 고상욱 씨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약60분간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서는 아라연 1, 2, 3, 4집 정규음반 수록 곡 중 김지선 작곡의 'The first day' 'My days' '하늘섬'과 최소형 작곡의 '꿈' 등 모두 7곡이 연주된다.

지난 2006년 10월 '바다에 띄운 연'이라는 의미로 탄생한 아라연은 그 동안 4장의 정규음반과 2장의 스페셜 음반을 발표했으며, 호암아트홀, 국립국악원, 예술의 전당, 꿈의숲아트센터 등에서 28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KBS 국악한마당, KBS World, MBC 우리가락우리문화, 국악방송 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한 아라연은
2010년 서울에서 개최된 G20정상회의 초청공연과 공익광고 BGM에 참여하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고, 이듬해 청와대 대통령 국빈만찬 초청공연, 미국 워싱턴 '아시안 헤리티지 페스티벌' 초청공연과 더불어 고등학교 음악교과서에도 소개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젊은 국악계를 대표하는 앙상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14년째 정부지원사업이나 외부 도움 없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라연은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자생력'을 갖춘 젊은 연주단체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아라연은 오는 7월 창단14주년 콘서트를 오프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8월에 5집 정규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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