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 English 日本語 뉴스에듀를 시작페이지로 최종편집 : 2020.12.4 금 16:54
뉴스에듀신문
뉴스 교육 사회 문화연예 화랑인 교육센터 모집등록
사회생활·문화
한국국악협회 임웅수 제27대 당선인 “회원 권익에 윤리위원회 설치”
이희선 기자  |  aha080@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24  11:45: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뉴스에듀신문] 제27대 국악협회가 출범되고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공연 및 경연대회 등 협회의 모든 행사가 취소되면서 임웅수 당선자는 내실을 다질 수 있는 기회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내보였다.

그 중에서도 협회 내 윤리위원회를 만들었다는 점이 크게 주목된다. 먼저 윤리위원회란 구성원의 행위를 심의하고 판정하기 위한 것으로 그 행위가 조직의 윤리 강령이나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도리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열리게 된다.

한국국악협회 소위원회인 윤리위원회의 설립 취지는 정관을 개정하고, 각종 사건사고를 담당해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지난 13일 한국국악협회 제1차 이사회 때 윤리위원회 위원장은 S모씨가, 부위원장은 B모씨로 임명됐다.

그런데 S 위원장은 3월22일~23일 양일에 걸쳐 밤 10시까지 정관을 보고 수정 초안을 잡았다고 한다. 그러면 윤리위원회가 설치되기 전에 위원장을 뽑아 놓고 일을 하다가, 그리고 이사회를 열어 위원장을 뽑았는지 아니면 임웅수 당선자를 도와주기 위해 경남에서 서울까지 이틀 동안 머물러 있었는지 위원장이 하는 역할에 따라 시기를 되짚어보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이사회나 윤리위원회 같은 경우 한국국악협회가 인준을 받은 후에 정관을 고칠 수 있을 텐데, 아직 인수와 인준이 법적으로 효용성이 없음에도 윤리위원회가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은 한국국악협회를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지도 의심스럽다. 지금 한국국악협회는 국악의 발전을 위해 가능한 한 인준을 빨리 받을 수 있도록 힘씀으로써 우리 음악의 살길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뉴스에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에듀 트위터이동 + 뉴스에듀 페이스북이동 +
[ 모든 국민은 교육자다! 국민기자 가입하기 ]
본 기사는 <뉴스에듀> 출처와 함께 교육목적으로 전재·복사·배포를 허용합니다.(단, 사진물 제외)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aha080@gmail.com >
이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뉴스에듀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 : 뉴스에듀신문 | 등록일 : 2011년 7월 7일 | 등록번호 : 서울(아)01693 | 대표전화 : 02-2207-9590ㅣ[긴급] 010-8792-9590
[본사] 서울시 중랑구 망우로58길 55, 202호 (망우동,월드빌딩)ㅣ[취재본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로2길 55 샤인빌딩 702호(한국기자연합회 內)
발행인/대표 : 이희선 | 국제학생기자단장 : 이인권ㅣ사무국장 : 주판준 한국강사연구소장ㅣ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훈민
가입언론단체 : 한국교육신문연합회 | 한국언론사협회한국기자연합회인터넷언론인연대 | 월간자랑스런 한국인
기사제보 aha080@gmail.com
협력사 : 한국스타강사연합회 ㅣ교육그룹더필드나비미디어그룹 | 국제학생기자단  | 한국강사연구소 | 다보다
Copyright 2011 뉴스에듀.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ewsedu.co.kr